시사

李東馥 컬럼 “文在寅의 윤석열 검찰총장 指名의 정치적 의미를 洞察해 보자”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으로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는 사실은 한 가지 사실을 의문의 여지없이 분명하게 드러내 준다. 그것은 문 대통령이 윤 검사를 차기 총장으로 지명한 것은 야당, 특히 그 가운데서도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국회 법사위원회에서의 인준 동의가 불발탄(不發彈)이 되리라는 전망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면서 지명을 강행한 것이며 따라서 이미 지명의 시점에서 국회 법사위의 임명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