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김정은의 격상된 칭호가 말해주는 우상화의 한계점

이동복   컬럼 평소 북한 문제에 관하여 탁월한 일가견의 소유자인 손광주 동지로부터 난 데 없는 카톡이 날아 왔다. 한 건의 문건을 첨부하면서 “이 문건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문의하는 것이 카톡의 내용이다. 첨부된 문건을 열어보니 “김정은 군 칭호 변경….. ‘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다. 김정은에 대한 군 관련 칭호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에서 ‘조선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바뀌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