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론] 백선엽 장군과 존 매케인 의원

〈박철웅 / LA일사회 회장〉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영결식이 육군장으로 엄수됐고 백 장군은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북한군의 공격을 1사단장이었던 백선엽 장군이 경북 칠곡 인근 다부동 전투에서 막아내면서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전선을 지켜냈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다부동 전투의 승리로 북한군에 남한이 점령되는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 오늘날 한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와 번영은 이순신 장군을 연상케 하는 백선엽 장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