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뉴스

‘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서'(2) 안악읍(安岳邑)교회(황해도)

<안악과 관계가 깊은 백범 김구 선생> 황해도 안악군은 현재 북한의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황해남도에 속해 있으며, 안악군은 원래는 버드나무 양(楊)자를 써서 양악군(楊岳郡)이라고 했다. 양악군은 ‘버드나무가 우거진 양산대 아래에 있는 마을’ 이란 뜻을 갖고 있는데, 고려 초에 외적의 침입을 막는데 유리한 산(구월산)을 끼고 있는 편안하고 안정된 고을’ 이라는 뜻의 안악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안악군은 일제 강점기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