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서거 42주년을 맞이하며’
42년 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은 서거하셨다. 박 대통령은 생전에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오직 빈곤 국가를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후세에 남기겠다는 일념으로 민족 중흥을…
42년 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은 서거하셨다. 박 대통령은 생전에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오직 빈곤 국가를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후세에 남기겠다는 일념으로 민족 중흥을…
<큰 부흥을 경험했으나 시대적 아픔 속에 사라진 서문밖교회> 서문밖교회는 1909년 3월 14일 장대현교회에서 분립하여 평양시 하수구리에 설립 되었다. 교회 설립 직후 1913년까지 김선두(金善斗) 목사와 마펫 선교사와 함께 동사목사로 사역을 하다 1916년 숭실전문 졸업생이었던 김선두(金善斗) 목사가 담임으로 사역을 하였다. 김선두 목사는 평양 3.1 만세운동을 주도하여 일제에 의하여 구금된 후, 1922년부터 황해도 출신의 정일선(丁一善) 목사와 동사목사로 사역을…
<남문밖교회의 모체인 장대현교회> 남문밖교회는 평양에 장대현 교회에 이어 평양의 장로교회들 가운데 두번째로 1903년에 설립 된 교회이다. 가장 먼저 세워진 교회인 장대현교회에서 첫 번째로 분립된 교회로서 “제2교회”라고도 불리어졌다. 장대현교회에서 세번째로 분립된 제3교회인 창동(倉洞)교회는, 현재 만수대에 세워진 김일성 동상 부근인 만수대의사당 자리에 있었다. 그 다음에 분립된 교회가 산정현(山亭峴)교회이고, 산정현교회가 세워질 때는 남문밖교회 교인들이 산정현교회의 부흥을 도왔다고 한다….
<로렌스 펙(Lawrence Peck)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북한자유연합> 지금 미국에서는 일반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친 북한 활동’ 이 전개되고 있다. 이 활동은 매우 잘 조직되고, 자금 지원이 풍부하며 상호 얽히고설킨 가운데 지도자와 주요 지지자들을 공유하면서 날이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미국인은 물론 심지어 보수 우익 운동하는 사람들과 이런 일에 정통한 한국의 전문가들조차 미국 안에…
<평안북도> *로버츠(나부열)선교사가 담임했던 길상 교회 평안북도 구성군(龜城郡)은 조선조 세조 때 정주에서 분리되었는데, 이곳에는 자연지형을 잘 이용해서 쌓은 성들이 있었는데, 그 성들로 둘러 막힌 산줄기들이 거북이 잔등을 닮았다고 해서 그 성을 구성(龜城)이라고 불렀다. 구성군(龜城郡)은 선천, 정주 등 과거에 기독교가 강성했던 지역들과 연접해 있었는데, 특별히 구성 서북쪽에 의주는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가장 빨리 들어온 곳이다. 의주의 초기 기독교인…
<고정교회가 있었던 부근에 세워진 개선문> 고정(高町)교회는 1923년에 세워진 교회로서 고정교회를 담임했었던 교역자들을 살펴보면 해방 전에는 이동희 목사, 김영로 목사․ 정명채 (鄭明采) 목사․ 이의주 목사․김인준 목사님 등이 고정교회를 담임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 가운데 비교적 자세한 기록으로 남겨져 있는 정명채 목사는 평안북도 선천 출신으로 정주 오산 중학을 졸업하고 의주 양실(養實)학교 교사로 있을 때, 일어난 3․1 만세운동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