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서’ (5) 평양소재 남문밖〔南門外〕교회
<남문밖교회의 모체인 장대현교회> 남문밖교회는 평양에 장대현 교회에 이어 평양의 장로교회들 가운데 두번째로 1903년에 설립 된 교회이다. 가장 먼저 세워진 교회인 장대현교회에서 첫 번째로 분립된 교회로서 “제2교회”라고도 불리어졌다. 장대현교회에서 세번째로 분립된 제3교회인 창동(倉洞)교회는, 현재 만수대에 세워진 김일성 동상 부근인 만수대의사당 자리에 있었다. 그 다음에 분립된 교회가 산정현(山亭峴)교회이고, 산정현교회가 세워질 때는 남문밖교회 교인들이 산정현교회의 부흥을 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