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뉴스

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8) ‘평안북도 선천(宣川)의 재건교회들’

*신사참배 한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던 교회들 재건교회는 해방 이후에 설립된 교파로서 장로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교파였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 일본 당국이 신사참배를 강요에 의하여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교역자들은 모두 감옥에 수감되었다. 그 수자는 70여명이 넘었으며, 당시 감옥에 갇혀 있던 이기선(李基宣)목사,주기철(朱基徹)목사,손양원(孫良源)목사등 감옥에 갇혀 있던 목회자들이 ‘앞으로 일본이 패망하면 한국교회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하는 것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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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7) 평남 중화군 소재 ‘중화읍(中和邑)교회’

평안남도 중화군은 평양에서 가까운 곳으로서, 북한에서는 점심을 “중화”라고 했는데 평양에서 출발해서 점심 먹을 때쯤 닿는 곳이라고 해서 이곳의 이름이 중화가 되었다고 한다. 중화읍교회는 마펫 선교사의 전도로 회심한 중화군에 살고 있던 김태로(金泰櫓)라는 사람이 평양 장대현 교회를 출석하였는데, 그의 전도로 1897년 5월 13일에 설립이 되었다. 그 후 성장하던 중화읍 교회는1911년에는 장산동(長山洞)교회와 건산교리(乾山橋里)교회를 합병하게 되었다.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