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7) 평남 중화군 소재 ‘중화읍(中和邑)교회’
<중화읍교회의 이길함 선교사> 평안남도 중화군은 평양에서 가까운 곳으로서, 북한에서는 점심을 “중화”라고 했는데 평양에서 출발해서 점심 먹을 때쯤 닿는 곳이라고 해서 이곳의 이름이 중화가 되었다고 한다. 중화읍교회는 마펫 선교사의 전도로 회심한 중화군에 살고 있던 김태로(金泰櫓)라는 사람이 평양 장대현 교회를 출석하였는데, 그의 전도로 1897년 5월 13일에 설립이 되었다. 그 후 성장하던 중화읍 교회는1911년에는 장산동(長山洞)교회와 건산교리(乾山橋里)교회를 합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