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뉴스

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10) ‘황해도 송화군 소재 풍천읍(豊川邑)교회’

<풍천읍교회 2대 담임자인 김윤점 목사의 「김윤점 목사의 신앙일기」> 풍천읍 교회는 황해도 송화군(松禾郡) 풍해면(豊海面) 성상리(城上里)에 있었는데, 풍해면은 후에 풍천읍이 되었고, 이 지역은 사과를 비롯하여 과일들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었다. 풍천읍 교회는 평양에서 이주한 이면주(李冕周)에 의하여 1895년에 설립이 되었고, 지리적으로 평양과 가까웠던 관계로 평양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사무엘 마펫, 그래함 리 등 선교사들이 합류하여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특별히 풍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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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9) ‘원산(元山)중앙감리교회’

원산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개항한 이름난 항구 도시로서 부산포(釜山浦)와 제물포(濟物浦)와 함께 조선의 ‘개항3항’이라 불렀다. 그런 관계로 원산에는 외국의 문물이 활발하게 들어왔고 외국인들이 많이 살았고, 1945년 해방 당시 약 15만 명 인구 중 35%가 일본인과 중국인 등 외국인이었다. 원산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함경남도로 알고 있지만, 북한은 1946년 9월에 함경남도의 원산과 문천(文川)과 안변(安邊)을 강원도에 편입시켰고, 북한의 강원도 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