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10) ‘황해도 송화군 소재 풍천읍(豊川邑)교회’
<풍천읍교회 2대 담임자인 김윤점 목사의 「김윤점 목사의 신앙일기」> 풍천읍 교회는 황해도 송화군(松禾郡) 풍해면(豊海面) 성상리(城上里)에 있었는데, 풍해면은 후에 풍천읍이 되었고, 이 지역은 사과를 비롯하여 과일들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었다. 풍천읍 교회는 평양에서 이주한 이면주(李冕周)에 의하여 1895년에 설립이 되었고, 지리적으로 평양과 가까웠던 관계로 평양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사무엘 마펫, 그래함 리 등 선교사들이 합류하여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특별히 풍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