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뉴스

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8) ‘평안북도 선천(宣川)의 재건교회들’

*신사참배 한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던 교회들 재건교회는 해방 이후에 설립된 교파로서 장로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교파였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 일본 당국이 신사참배를 강요에 의하여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교역자들은 모두 감옥에 수감되었다. 그 수자는 70여명이 넘었으며, 당시 감옥에 갇혀 있던 이기선(李基宣)목사,주기철(朱基徹)목사,손양원(孫良源)목사등 감옥에 갇혀 있던 목회자들이 ‘앞으로 일본이 패망하면 한국교회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하는 것을 구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