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3)’ 고정(高町)교회(평양 소재)
고정(高町)교회는 1923년에 세워진 교회로서 고정교회를 담임했었던 교역자들을 살펴보면 해방 전에는 이동희 목사, 김영로 목사․ 정명채 (鄭明采) 목사․ 이의주 목사․김인준 목사님 등이 고정교회를 담임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 가운데 비교적 자세한 기록으로 남겨져 있는 정명채 목사는 평안북도 선천 출신으로 정주 오산 중학을 졸업하고 의주 양실(養實)학교 교사로 있을 때, 일어난 3․1 만세운동 당시 의주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중심인물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