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이 한 27일 오전 플러톤의 한국전 참전비에서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와 미주 3.1여성동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식’이 있었다. 크리스천 헤럴드 윤우경 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추모식은 미주 3.1여성동지회 청소년부의 진혼곡 사무놀이와 흥사단 보이스카웃 기수단의 입장에 이어 국민의례와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의 최학량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미주 3.1여성동지회 캐롤 이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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