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8월 15 건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지켜가자.

 
        (2018년 창립식)

로스안젤레스 대한민국 역사지키기 운동본부가 창립된지 2년이 되어간다.

1948년 8월 15일 건국 대통령에 의하여 세워진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키자는 취지 아래 2018년 4월에 창립된 역사본의 2주년 기념식이 5월 1일 로스안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역사지키기 운동본부는 2017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38주년을 추모하는 행사로 시작이 되었다.

그간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성토 집회, 평창 올림픽 반대 집회, 로스안젤레스의 종북 단체들과 맞대응 집회와 문재인 퇴진을 위한 태극기 집회등을 해왔다.

2018년에는 3,1절 기념행사. 6.25 전쟁 69주년 기억식,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행사와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39주년 추모식을 하였으며,

그외에 다른 유관단체들을 도와서 9.28수복 기념식과 건국 대통령 이승만 탄신행사, 5.16 기념식등을 협력하여서 하였고, 2019년에는 3,1운동 100주년 행사를 하였다.

역사본은 2주년을 맞이하면서 회장단과 임원진들을 새롭게 구성한다 한다.

한인타운에 대다수의 보수 단체들의 회장단과 임원진들의 구성을 보면 임원진들의 변경은 종종 있지만, 대부분의 단체들의 회장은 종신제로 이어가고 있는 추세인데,

2주년을 시작하는 역사본의 새로운 회장단과 임원진의 교체는 보수 단체들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주는 바람직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역사지키기 운동본부의 회장인 김영구 목사는 “앞으로 문재인 좌파 정권의 타도를 위한 애국 집회와 더 나아가 로스안젤레스 교민들을 위한 사회봉사를 통하여 새로운 보수 단체의 인식을 심어 주는 2기 임원들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하며

“이번 2주년 창립 기념식은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외형적인 힘을 보여주려는 행사가 아니고, 역사본 회원들과 투철한 애국보수정신으로 본이 되고 있는 존경하는 몇분만 초대하는 조촐한 기념식이 될 것이다” 라고 했다.

현재 역사본은 교계와 일반 사회단체와 연합하여서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가두모금을 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역사지키기 운동본부창립 2주년 기념식

일시: 2019년 5월 1일(수) 오후 5시

장소: 용수산 식당 1층 소연회실

(2018년 3.1절 99주년 태극기 집회)

(2018년 6.25 69주년 기억식)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식)

(박정희 대통령 서거 38주년 추모식)

(강원 산불 재난 돕기 가두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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