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45년전 3월 26일(1875년)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무지하였던 동방의 척박한 조선 땅에 이승만이란 사람을 보내 주셨다.
그리고 그를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게 하셨다.
72년 전 그 때의 상황도 지금처럼 위태로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세우사 그에게 대한민국을 소생케 할 비전과 통찰을 주셔서 ‘예수교’ 만이 이 나라의 유일한 소망이자 나아가야 할 길임을 깨닫게 하셨다.
그가 바로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다.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와 맞서 싸워 이긴 반공의 DNA가 담겨있는 민족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기일때 강한 민족이며 어려울 때 뭉치는 민족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일어나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아내고 우한바이러스 와도 싸워 이겨낼 것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나아가 북한 통일을 이루는 나라로 다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기도로 시작한 제헌 국회⌋
“제헌의회 개헌 하나님께 감사”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복을 내리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이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셔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셨으며 세계인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써 역사적인 환희의 날이 우리에게 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드러나게 하셨음을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 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伸寃: 원통한 일을 풂)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밖에 없을 줄을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원하옵건데, 우리 조선독립과 함께 남북통일을 주시옵고, 또한 우리 민생의 복락과 아울러 세계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여 저희들은 성스럽게 택함을 입어 가지고 글자 그대로 민족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나 우리들의 책임이 중차대한 것을 저희들은 느끼고, 우리 자신이 진실로 무력한 것을 생각할 때 지(智)와 인(仁)과 용(勇)과 모든 덕(德)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이러한 요소를 저희들이 간구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이 되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는,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서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또한 여기서 양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에게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국회속기록 1호> 인용
대한민국은 이승만이라는 하나님의 사람을 가졌기에 스탈린과 모택동, 김일성이 꿈꾸는 공산세력의 세계제패를 막고, 자유민주공화국 국가를 세울 수 있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함께 엎드려 기도할 때,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 땅을 고치실 것이다. 반드시 자유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덮을 것이라 확신한다
위기의 파도가 기회의 파도로 몰려 올 것이다. 부흥의 물결이 샘솟아 물이 바다 덮음 같은 여호와의 영광이 대한민국을 덮을 것이다!
하나님! 우남 이승만 대통령의 기도를 들으시어 이 나라가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소서.
˜대한민국에 이런 대통령을 한 번 더 허락해 주옵소서!˜
….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렸습니다.
바라옵건데, 우리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우리 민족이 굳세게 서서 국방에서나 경제에서나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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