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교민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외침의 소리 시작되다 시사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1월 12, 20251월 12, 20250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지지하는 미주지역의 애국 교민들과 단체들이,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에 대한 반대 집회가 1월 11일을 기점으로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욕 지역의 애국교민들> 미 동부 뉴욕 레너드 광장(Leonard Square)에서 열렸던 집회는 뉴욕 예비역군인연합회이 주최한 이 날 집회에는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장교연합회,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를 비롯해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우회, 특전사전우회 등 군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AKUS 한미연합회 뉴욕 지회와 총 본부 임원들> 또한 AKUS 한미연합회 뉴욕 지회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뉴욕한인학부모회, 뉴욕구국동지연합회, 이승만아카데미, 국제탈북민인권협회 등 한인 단체들이 함께 했다. <위싱턴 DC 집회> 워싱턴 D.C 에서도 같은 날 집회가 열렸는데, 지역에 내린 폭설과 날씨 관계로 오후 3시 워싱턴 D.C설악가든에서 AKUS 한미연합회 워싱톤 DC지회(회장 오인환)의 주최로 열린 탄핵반대 집회는 현 대한민민국의 사태에 따른 시국선언과 함께 진행 되었다. <AKUS 한미연합회 휴스턴 지회> 이어서 같은 날 텍사스에서는 AKUS 한미연합회 휴스턴지회 (회장 정정자)가 주최한 집회는 휴스턴 한인 밀집지역에서 100여명의 교민들이 함께 동참을 하였다.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 집회 모습> 미서부 남가주 지역에서 열린 집회는 로스엔젤레스 지역과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1월 11일 오후 2시에 대대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은 이번 집회가 4번째 집회로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LA지역 한인타운에 소재한 ‘웨스턴과 윌셔’에 있는 태극기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역시 남가주의 오렌지 카운티 지역 집회는 ‘부에나 팍’ 한인 밀집지역인 비치와 멜번 스트릿이 만나는 시온마켓 파킷장에서 정치학 박사인 마이클 심 박사와 유수연 교육위원이 주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O.C 지역에서 열린 두번째 집회로서 매주 토요일 집회가 진행될 것이라 했다. <집회 사진/ 미 동부 뉴욕 지역> <워싱턴 DC지역> <텍사스 휴스턴> <미 서부 로스엔젤레스 지역>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BioLatest Posts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거짓과 싸우는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참된 재미 보수 언론. Latest posts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see all) 미주 교민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외침의 소리 시작되다 - 1월 12, 2025 “민주당의 ‘카톡 검열’…국민들 입 틀어막겠다는 협박이자 내란이다” - 1월 12, 2025 제 3차 남가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 1월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