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사탄정부 심판의 새해가 밝았다”
1월10일 로스안젤레스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의 신년하례식이 한인타운에서 있었다.
최학량 회장 사회로 시작된 신년하례식은 1부 국민의례와, 2부 미주 한인이민116주년과 미주한인의 날 14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 구국기도회, 3부 신년하례식 순서로 이어졌다.
국민의례가 끝난 후 2부 순서는 신희성상임이사의 기도와 차기학 이사의 특별 찬양에 이어서, 이기홍 부이사장의 설교가 있었다.
이기홍 부이사장은 “마태복음 22:37-40”을 본문으로 “하나님 사랑과 나라사랑” 의 제목의 설교에서 2019년 새해는 3.1운동 100주년과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축복된 해이다.
그러므로 2019년은 상해 임시정부 초대 수반이자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의 초대 대통령 이신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정신으로 굳게 무장하는 이승만 기념사업회가 되어야 하고, 미주 사회에도 이승만 정신을 널리 알리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최학량 회장의 “주사파 사탄정부 심판의 새해가 밝았다” 라는 주제의 신년사와 구국통성기도로 이어졌다.
3부에서는 개혁신학대학교 총장 이정현 목사의 축사와 내외빈 소개, 김성욱 사무총장의 하와이 미주총회 보고와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새해가 시작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더 이상 대한민국 건국에 대해서 논하지 않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신년에 현충원을 찾은 문재인은 방명록에 대한민국 100년을 기념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100년이라고 기록하였고,
1월 10일 의암 손병희 선생의 묘를 찾은 이낙연 총리도 방명록에 같은 문구의 글을 남겨 놓았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이런 행태를 보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파렴치한 거짓과 술수의 주사파 정권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을 배제하려는 또 다른 꼼수는 아닌지 눈여겨 지켜봐야 할 것이다.
(기사제공: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총무 김영구)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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