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참패 오히려 잘되었다 “최악의 것만큼 희망적인 것이 없으니까 이제 사태는 좋아지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사르트르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실패’ 라고 했다. 매일 매일이 실패다. 조그만 실패, 큰 실패, 그 실패들이 쌓이다가 결국 최종적인 가장 큰 실패는 죽음이라고 했다. 또 뭔가 좌절하여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인간이라는 좌절감을 느끼게 될 때, 또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여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을 때, 자신은 세상 가장 밑바닥에 있는 말종의 인간이다 라고 생각하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