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李東馥 컬럼 “검찰의 ‘湖南 四人幇’과 국민이 警戒하는 ‘劊子手’의 등장”

언론이 ‘학살(虐殺)’이라고 명명(命名)했지만, 추미애(秋美愛) 법무장관이 8월7일 장관 취임 후 두 번째로 단행한 검찰 검사장급 인사 내용은 윤석열(尹錫悅) 검찰총장의 옷뿐 아니라 껍질까지 벗겨 버린 것이라는 것이 보는 이들의 공통된 중론이다. 문재인(文在寅) 정권하에서 불거진 권력형 비리와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던 윤 총장 계열의 부장 검사들이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모조리 한직(閑職)으로 쫓겨나가고 그 자리에 누가 보아도 문제 사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