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간> ‘과거와 현재와 환상을 넘나드는 반세기 전 이혼 이야기’ “관 속에 누워 미국 가기”

수잔 타우브스 지음/이화영 옮김 “소피 블라인드는 낯선 방에 익숙하다.” 1969년 수잔 타우브스가 죽음에 이르기 직전에 출간했던 장편소설 《관 속에 누워 미국 가기》를 읽기 시작했다. 몇 차례 올라온 페친 박정자 교수님의 소개 포스트를 읽다가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어제 왔는데 오늘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제법 두꺼운 책이다. 원제는 ‘Divorcing(이혼)’으로, “남편과의 이혼을 판타지 기법으로 다룬 이 소설은 당대 최고…

문화

[신간 안내’가면을 벗긴다’..김중근 전 인도대사]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대표로 함경남도 금호지구 경수로 원자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2년간 상주했던 김중근 전 인도대사의 소설이다.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 북한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하고 이해를 높여가는 것이 평화적 통일에 한걸음 더 내딛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소설이라는 장르를 빌어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소설은 현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최고 통치권자로 군림한지 2년 뒤인 2013년,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문화

너무들 수고하셨습니다! 미주한인재단 LA

미주한인의날  제17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 해단식 (앞줄 왼쪽: 최대영 장로/ 김향로 장로/황인상 부총영사/ 신승훈 목사/ 이병만 회장/ 이종용 목사/ 최순길 목사/ 정동익 부회장) 2월 5일 한인타운에 한식당에서 미주한인의날 17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 해단식이 있었다. 해단식은 미주한인재단 자문위원장인 이종용 목사 (코너스톤 교회)가 행사를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40여명의 준비위원들을 초대하여 수고하신 분들을 위로하는 자리였다. 이 날 행사에는 기념예배 장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