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민정수석 ‘옥중 안동역에서’ 부르며 맘 달래… 박근혜 ‘건강회복 뒤 보자’ 전언…”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뭘지 생각하는 중”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지난해 연말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 사면으로 변호사 자격 회복은 물론이고 피선거권(출마)까지 갖게 된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우병우 변호사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가를 위해서 내가 할 역할이 뭐가 있을까 생각 중” 이라고 말했다.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한 우회적인 답변이었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