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찰총국 소속 북한 ‘직파 간첩’ 잡혔다…”문재인 정부 쉬쉬”
북한 정찰총국 소속 직파간첩이 13년만에 사정당국에 붙잡힌 사실이 검거 한 달 만에 뒤늦게 확인됐다. 검거된 A씨는 북한의 대남 공작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인 ‘정찰총국’의 지시에 따라 직접 파견된 간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 씨는 수년 전 한국을 다녀간 뒤, 지난해 서아시아 국가에서 국적을 세탁해 다시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 씨는 스님으로 위장해 국내 불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