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대통령 이승만 탄신 144주년을 맞이하며
북한의 대변인 문재인 좌파 정권의 영토, 주권 포기
9.19 군사합의문은 폐기되어야 한다.
미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는 6일 북한의 동창리 기지내에 미사일 발사대와 엔진 시험대가 다시 건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발표와 함께 이 시설 복구 잡업은 결렬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전부터 공사가 재개돼 빠른 속도로 복원된 것으로 보인다 라고 했다.
이어 9일 미국의 소리 방송(VOA)의 영문판의 기사에는 북한, 미사일 또는 위성 발사 준비 움직임이 포착 되었다고 한다. 이런 모든 정황을 보면 김정은은 북핵 폐기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었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지난 해 9.19 평양선언에서 북한의 핵실험장과 고정 발사대 뿐, 이미 이동식 발사대에 장착되어 종적을 감춘 핵미사일을 어찌하겠다는 언급도 없는 9.19 남북 군사 합의를 체결하였다.
군사분야 합의문의 비행 금지구역은 단순히 거리만 놓고봐도 우리측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대한민국의 영공을 포기하는 계약이었고, 또한 평화 수역 조항 역시 백령도, 연평도에 주둔중인 해병대의 평시 포 사격 훈련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합의문이었다.
북한측은 포 방향을 황해도 내륙으로 돌려 사격 훈련을 하면 되지만 우리측은 서해 5도 주변 수역 전체가 평화수역에 들어가서 자국으로 포 사격 훈련을 하는 것도 합의문 위반으로 포 사격 훈련마다 본토로 나와야 되는데,
여기에 동원되는 수송선. 초계기, 전투함조차도 출동 할수 없는 스스로 자국의 국방을 포기하는 각서와 같은 것이었다.
문재인 좌파 정권의 국토 포기와 주권 포기에 이어서 한미연합 군사훈련까지 전면 폐지 된 대한민국의 안보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위험한 정국의 대한민국을 바라볼때 144년전에 이 땅에 태어나신 건국의 아버지 국부 이승만 대통령을 생각하게 된다..
“나라를 한번 잃으면 다시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 하며, 경제에서 국방에서나 굳건히 서서 두 번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유언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
그 분은 당시 한반도를 둘러 싸고 있었던 거대한 국토를 가진 중국, 러시아의 틈에서 토끼 뒷 다리 만한 동방의 조그마한 나라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기초위에 세우셨고 지켜 내셨다..
100년전 3.1운동 역시 1918년 12월 ‘윌슨대통령의 민족자결론 원칙이 정식으로 제출될 이번 강화회의를 이용하여 한민족의 노예생활을 호소하고 자주권을 회복해야 한다. 미국 동지들도 구국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니 국내에서도 이에 호응해주기 바란다” 라는 내용의 밀서가 도화선이 되었다.
나라를 잃었던 설움과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면 안된다는 유언을 하셨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이 간절한 현 시국에
로스안젤레스 이승만 기념 사업회는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4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예배와 행사를 교계의 목사님들과 보수 단체들과 함께 탄신일인 3월 26일에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승만 사업회 회장 최학량 목사는 “이번 탄신 144주년을 맞이하여 꺼져가는 등불 같은 조국 대한민국에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기초위에 세워진 대한민국 건국 정신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이번 축하 예배와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라고 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 탄신 144주년 기념 에배겸 행사
일시: 2019년 3월 26일 오후 4시(화요알)
징소: 용수산 식당 2층 대연회실
문의전화: 이승만 기념 사업회
(사무총장 GRACE 김 310/404-5740)
(기획총무 김영구 목사 310/404-6219)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렸습니다.
바라옵건데,
우리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우리 민족이 굳세게 서서
국방에서나
경제에서나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kim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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