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의 것이다!” (박정희 1966년 6월 14일)
지난 26일 로스앤젤레스의 대한민국역사지키운동본부와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정수회USA가 주최하고 13개 애국단체들이 합력한 고 박정희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모행사가 있었다.
100여명의 추모객들이 함께 한 추모식은 현 문재인 정권의 박정희 대통령 흔적지우기에 대한 성토와 현재 대한민국의 국방, 경제, 교육등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 이유가 문재인 좌파 정권의 사회주의 정책의 결과이므로 문재인 좌파 정권을 하루빨리 제거하여야 한다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주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역사지키운동본부의 김순희회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추모사는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의 이재권회장과 정수회 USA의 유상수 회장, 남가주육군동지회 최만규회장에 이어 3.1여성동지회 그레이스 송 회장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이어 남가주 예비역 군 선교회의 김회창 목사의 시국선언문 낭독과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를 맞이하여서 남가주 교민들이 현 시국에 대한 결의문을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의 사무총장인 김영구 목사의 선창으로 모두 함께 외쳤다.
서독 광부 출신인 엘에이의 박형만 장로의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이 서독을 방문하여서 흘리셨던 눈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여 줄때 참석자 대다수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애창곡이었던 짝사랑을 함께 합창을 하면서 그 분을 회고하였다.
그리고 2018년 39주기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약속드렸던 내년 40주기에는 반드시 따님이신 박근혜 대통령도 추모식에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죄송스러움과 아쉬움을 토로하며 내년 41주기에는 지키지 못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 지금 서 있을 수 있도록 69년전에 6.25전쟁에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 내셨던 6.25 참전용사회 용사들의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쳤다.
10,26 박정희대통령 서거 40주기를 맞이하여서 발표한 시국선언문과 남가주 교민의 결의문 전문의 내용이다.
♦시국선언문 전문
1. 문재인은 지난 2년간 국민통합을 위하여 애썼다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만을 당장 중단하고 지난 2년간 국민과 국론을 양분시킨 분열의 정치에 대해 국민과 해외 교민 앞에 진심어린 사죄를 하고 전대미문의 가족 사기단 조국을 당장 구속하라.
2.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이념편향적인 정치검사를 양산시켜 독재 국정장악 수단으로 삼아서 민주주의 체제의 3권 분립을 파괴하게 될 위헌적기구인 공수처 설치 감행을 당장 중단하라.
3. 문재인은 주사파 정부의 불법적인 탄핵의 희생자이신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고 일평생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그 분의 부친 고 박정희 대통령 무덤앞에 석고대죄 하여 용서를 빌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자리에서 당장 내려오기를 촉구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를 맞이하여서 남가주 교민들의 결의문 전문
하나. 우리는 내 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라는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에게 남겨진 생명을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모두 바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의 것이다 라는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퇴진을 위하여 함께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자신의 생존을 위한 투쟁은 없다. 3천5백만 민족의 생존이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최고의 인권수호이다 라는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아 참혹한 처지에 놓여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과 빼앗긴 인권을 되찾아 주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201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를 맞이하여 남가주 애국교민 일동)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Latest posts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see all)
- 7월 14일 “제 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미주 탈북민 대회” - 6월 16, 2024
- 디아스포라 탈북민 티모시 조 - 6월 13, 2024
- “제 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미주 탈북민 대회”(Los Angeles) - 6월 5, 2024
http://buyplaquenilcv.com/ – plaquenil vs chloroquine
Plaquenil
http://buypriligyhop.com/ – how to buy priligy as a child
priligy buy online usa
http://buylasixshop.com/ – Lasix
Neuront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