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만들어 낸 대한민국의 불행
전혀 준비되지 못한 주사파 촛불 문재인 정부..
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100인 “대통령, 만나서 대화합시다”
22일 태안 화력 발전소에서 사고사를 당한 비정규직 직원이었던 김용균씨를 비롯한 그간 직장에서 사고사를 당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추모하는 시위가 있었다.
문재인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문재인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참석한 민노총과 노동자 해방투쟁연대, 공공운수현장활동가회의 등 좌파 노동자 단체들은 자신들이 세운 불법적인 촛불 정부에 대하여, 촛불로 탄생한 정부가 사기 정부가 아니라면 당장 나와서 비정규직들의 목소리와 눈물에 응답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취임 후 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 제로를 약속했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 등 문재인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들의 문재인 면담의 요구에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재인의 면담 요구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보고가 이뤄졌고 “(대통령의) 깊은 고민이 있을 것” 이라고만 답했다.
이 모습들과 소리를 종합하면 불법적인 탄핵의 결과로, 절대로 대한민국에 존재하면 안되었던 불법적인 촛불 정부의 실체를, 좌파 노동단체들이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오랜 시간 북한의 김씨 왕조의 적화를 위한 대남공작의 지꺼기들이 바로 문재인 불법 촛불 주사파 정권인 것이다.
이제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몫이 되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온 이후 청년 실업률은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보다 더욱 악화된 상황에 직면했다. IMF 시절로 역주행하는 청년실업률…’혹독한 취업난'(세계일보)
상승세던 OECD 경기선행지수 동향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급락함과 동시에 지수가 상승세인 세 선진국들의 경기 흐름과 완벽히 역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8년 10월까지 19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아울러 사회주의 정부의 표면적인 정책인 양극화 해소는 2018년 중반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1분위 계층의 소득은 줄어든 반면, 5분위 계층의 소득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는 보고가 나왔다. 빈부격차, 양극화는 10년 만에 최악으로 치달았다
일평생 사회주의 사상으로 점철되었던 주사파 정부인 문재인 정부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무능한 집단이란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현 문재인 정부에서 근무를 하는 한 공무원은 , 당시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딸과 함께 지난해 대통령선거 하루 전인 5월 8일 서울 광화문 유세에서 “전업맘과 워킹맘이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었는데요.
하지만 1년 반이 지난 지금 상황이 크게 나아진것 같지는 않다고 하며”직장서 충신하려니 집에서 간신” 이란 말들도 하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전형적인 공산주의 수법인 덮어 씌우기의 전법으로 모든 실정을 전 정권의 잘못으로 넘기고 있는 것이다.
“경제 정책 실패 책임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집값 급등 원인은 이명박, 박근혜 탓” “ 이해찬,고용악화 이명박 박근혜 정부 탓”
“고용쇼크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탓” 등으로 자신들의 잘못된 모습을 인정하지 않으며,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 공산당식 사고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런 정부 아래서 보고 배우는 국민들이나, 청소년들의 사고가 심히 걱정이 된다.
한편 존 에버라드 전 평양 주재 영국 대사는 22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으로 인하여 2019년은 청와대에 시련의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남북관계에 냉기가 도는 이유도 제재 때문이다. 북한이 서울 답방 여부를 질질 끌고 남한 비난을 시작한 거로 봐선 계산은 이미 선 것 같다. 적어도 당분간 제재 때문에 서울은 평양에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은 제재의 봉인이 깨지고 남한의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서지 않는 서울 답방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존 에버라드 전 평양 주재 영국 대사-
이런 종합적인 상황을 지켜보면 문재인은 현재 상황을 빠져 나가기 위하여 2019년에도 역시 북한의 김정은에 대한 구애에 더욱 열심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의 삶은 더 어려워 질지도 모른다. 그렇게 국민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가 얼마나 무거운 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잘못되었던 선택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모든 국민들이 일어서야 할 것이다.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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