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李東馥 컬럼 ” 白凡逸志를 읽고 白日夢에서 깨어 날 것을 文在寅 씨에게 권한다” (1부)

평화경제-통일로 광복 완성하자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金正恩)을 향한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文在寅) 씨의 병신스럽기 짝이 없는 구애(求愛)의 ‘세레나데’는 8월15일 천안 유관순 기념관에서 있었던 ‘8.15 경축사’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분노(憤怒)를 금하기 어렵다. 그는 “평화와 통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운위한다. 그러나, ‘통일’은 고사하고 북한과의 ‘평화’가 어떠한 것인지를 그는 과연 모르는 것인가? 모른다면, 그는 결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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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컬럼 ” 8.15를 앞두고 8.15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한다”(2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평양시 군중대회) 유엔총회는 1948년12월12일 역시 “한국의 독립 문제”라는 이름의 총회 결의 제195-III호를 채택하고 이를 통하여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라고 선포했다. 유엔총회는 이 결의문 제2항에서 “한반도에서 대다수(전체 한국인의 2/3)의 인구가 거주하고 유엔임시위원회가 감시하고 자문할 수 있었던 지역에 대하여 유효한 관할권을 행사하는 (대한민국이라는) 합법적 정부가 수립되었다”고 선언하면서 “이 정부는 유엔 임시위원단의 감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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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8.15를 앞두고 8.15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한다” (1부)

앞으로 닷새 후 대한민국은 또 한 차례 8.15라고 하는 국정기념일을 맞이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이 8.15가 무엇을 기념하는 날이냐 하는 문제에 관하여 국민적 합의가 없다. 정부는 금년에도 공식적으로는 이날을 ‘광복절(光復節)’로 기념할 모양이다. 1945년8월15일을 기점(起點)으로 하여 ‘제74회 광복절’로 기념할 작정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 왜냐 하면, 8월15일을 ‘제74회 광복절’로 기념하려면 대한민국이 지금부터 74년 전인 1945년8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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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평화’는 ‘평화조약’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6.25를 남북이 공동으로 기념하자”는 妄言에 놀라는 가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비밀 평양 방문 도중 1972년5월4일 낮 평양의 내각수상실에서 김일성(金日成)과 오찬(午餐)을 겸하여 두 번째로 ‘대좌(對坐)’한 이후락(李厚洛)은 김일성으로부터 기대하지 않았던 말을 듣게 된다. 이후락은 평양에서 김일성∙김영주(金英柱) 형제와 각기 두 차례씩 만나는 동안 끈덕지게 ‘6.25 전쟁’을 거론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후락은 “통일을 포함하여 남북간의 모든 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면 신뢰 조성이 필수인데 북쪽이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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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창 뉴리더십 칼럼 “한일 경제 전쟁 상황에 생각나는 뉴 리더십 역설”

 김회창 박사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 리더십연구소 대표)   얼마 전 이승만 박사 서거 추모행사에서 오찬기도를 한 후 한 번 더 조국 한국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고국을 떠나온 애국자들의 머리 속에는 고국의 집권층 때문에 다음의 연속성이 그려져 밤잠을 설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제는 중국에게, 어제는 일본에게, 오늘은 북의 정은이에게, 내일은 미국에게 돌려맞지 않을까’하고 많은 동포들이 헤아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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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曺國’이라는 현대판 ‘宦官’에 대한 서울대 법대 同門들의 생각을 묻는다]

1997년 탈북(脫北)을 단행하여 대한민국으로 귀순(歸順)한 뒤 13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활한 뒤 2010년 생을 마감한 황장엽(黃長燁) 전 조선노동당 비서는 생전(生前)에 그가 1959년1월 어느 날 소련공산당 제21차 당대회에 참가하는 김일성(金日成)을 수행하여 모스크바로 향하는 기차 속에서 당시 19세의 고등학교 3학년생 김정일(金正日)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받은 인상이 “편조(遍照)의 환생(還生)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한 일이 있다. ‘편조’는 고려왕조 31대 공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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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 黃敎安 대표에게 묻습니다. 오늘 문 대통령과 무엇을 이야기하실 건가요?”

이틀 동안 숱한 망설임을 되풀이 하던 끝에 결국 황교안(黃敎安)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이 질문을 합니다. 황 대표는 도대체 문재인(文在寅) 대통령과 무슨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문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이야기를 들을 생각으로 오늘(7월18일) 청와대로 가는 것인가요? 아마도 대다수의 양식(良識)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면 최근 문 대통령이 보여주고 있는 정치 행보에 관하여 필자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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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김정은 對坐에 ‘왕따’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6월30일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金正恩) 사이에 미-북 정상간의 해프닝 성 대좌(對坐)가 이루어졌을 때 대한민국의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은 자유의집 현장에 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좌에 끼어들지 못하고 다른 방에서 대기하는 수모(受侮)의 주인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어떠한 연고(緣故)로 해서 그와 같은 불상사(不祥事)가 일어났는지를 놓고 별로 시원한 설명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미국 쪽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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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 한국 정부의 螳螂拒轍 식 대응은 결국 대국민 詐欺劇”

7월6일자 <조선일보>를 보면 한국정부가 대법원 판결의 형태를 빌어서 일제 시 징용공에 대한 보상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한 일본의 반발이 반도체 부품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의 형태로 나타나서 그나마 한국 경제의 침몰을 막아주는 반도체 수출에 치명적 타격을 안겨주고 있는 데 대하여 ‘정부 고위 관계자’가 “우리 산업에 크리티컬한 100가지를 뽑아서 분석 작업을 마쳤다”면서 “이 물자를 공개했을 경우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