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사

사상 최대 나무제거 작전 부른 ‘판문점 도끼만행’

美장교 2명 살해사건 47주기… 미루나무 가지치기 발단 전쟁위기 전투기·폭격기 JSA 상공 대기… 항모까지 이동하면서 나무 베 북한 “판문점 사건은 미제국주의자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전쟁 도발의 구실을 찾기 위해 꾸며낸 계획적인 도발 사건”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18일은 미루나무 1그루에서 가지 치는 작업으로 인해 한국전쟁 재발 위기를 부른 이른바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47주기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은 북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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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혁명 음악가’ 기념공원 전라도 광주에 생긴다… “정율성과 중국공산당 그리고 전라도 광주”

“해방 후에는 북한으로 귀국 6.25 전쟁 중에는 중국 인민지원군의 일원으로 전선 위문활동 전개” “광주 사람들한테 묻고 싶다” “오늘날의 중국과 중국 공산당에 대해 광주의 청소년들이 위와 같이 터무니없는 호감을 갖도록 해도 괜찮은가” ‘중국 인민해방군가’ 등 중국 혁명 음악가 정율성(1914~1976)을 기리는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3일 광주 광역시는 동구 불로동 878㎡에 ‘정율성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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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단체에 ‘6년간 5번 반복지원’…”인권위 지원, 좌파 편향”

함세웅 신부, 최근 윤 대통령에 “위장술 대단”  국회 예결위 “특정 단체에 보조금 우려” 제동 국가인권위원회가 벌이고 있는 ‘인권단체 인권증진활동 지원 사업’ 에 대해 국회가 “특정 단체에 대한 보조금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인권위가 현 야권의 원로 격인 함세웅ㆍ박동호 신부 등이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에 예산을 수차례 반복 지원한 사례도 확인됐다. 11일 국회 예산결산특위가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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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국 운동”…독립유공자 오찬….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

“독립운동, 공산 침략 맞서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것으로 이어져” “독립운동은 왕정 국가로 되돌아가려는 것도 아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 158명과 8·15 광복절 기념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광복군이자 6·25 참전 용사 출신인 김영관 애국지사를 모시고 오찬장에 함께 입장하며 예우를 표했다. 올해 백수(99세)인 김 지사는 생존 애국지사 9명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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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맹 잼버리 조기퇴소, 최악의 국민 배신”…신원식, ‘야권 개입설’ 제기

“태국 지도자 단순 실수, 성범죄로 침소봉대… 마치 기다렸던 것처럼 구실 삼아” “나라 해롭게 하는 데만 혈안인 반대한민국 카르텔 경계해야”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6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전북연맹 제900단이 성범죄 의혹에 조기 퇴소를 결정하자 “전북 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전 세계인의 뒤통수를 치는 최악의 국민 배신”이라고 주장했다. 신원식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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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장관 “尹 입장 확고…종전선언 추진 안한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윤석열 정부는 종전선언을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단체 대표 가족과 면담을 한 자리에서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납북자, 국군포로, 억류자 문제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종전선언이 이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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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북진통일 주장” 美 국무부 기밀문건 발견… “美, 이승만 ‘북진 명령’ 시 제거 계획”

[주간조선/2020년07월19일] 건국 대통령인 우남(雩南) 이승만(1875~1965)이 4·19혁명으로 하야하기 6개월 전인 1959년 10월까지 북진통일론을 미국 측에 설파했고, 이로 인해 미국의 강한 경계를 받았음을 보여주는 미 국무부 기밀문건이 발견됐다. 7월 19일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 55주년를 앞두고 공개된 이번 문서는, 1959년 10월 방한한 미국 국무부 부장관 더글러스 딜런(1909~2003)이 이승만 대통령과 회담하고 이틀 뒤인 10월 25일 미국 국무부 앞으로 타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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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앞두고 목소리 높이는 “이종찬 대한민국 연호 변경 추진”… “이승만 신격화하는 ‘괴물기념관’ 건립은 안돼”

이종찬 광복회장이 3·1 운동이 일어난 1919년 기미년을 대한민국 원년으로 삼는 연호 변경 추진을 앞두고 1948년 건국 부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8·15 광복절은 건국 75주년이 아니며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불러서도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종찬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개최할 ‘대한민국 정체성 선포식’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행사 인사말에서 “1948년 8월 15일을 부각해 이승만을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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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은 콜레라”…이승만 재평가가 제기되는 이유

 윤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은 상해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자,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진보 진영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 4월13일이 건국의 뿌리” “보수 진영 이승만 정부 수립일인 1948년 8월15일을 건국일” “공산당은 호열자(콜레라)다. 인간은 호열자와 같이 살 수 없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자 대한민국 제1·2·3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이 발언은 그에 대한 평가가 정치적으로 첨예하게 대립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