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사

8·15 앞두고 목소리 높이는 “이종찬 대한민국 연호 변경 추진”… “이승만 신격화하는 ‘괴물기념관’ 건립은 안돼”

이종찬 광복회장이 3·1 운동이 일어난 1919년 기미년을 대한민국 원년으로 삼는 연호 변경 추진을 앞두고 1948년 건국 부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8·15 광복절은 건국 75주년이 아니며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불러서도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종찬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개최할 ‘대한민국 정체성 선포식’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행사 인사말에서 “1948년 8월 15일을 부각해 이승만을 ‘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