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영 칼럼/’서로 다른 태극기에 대한 경례, 누가 죽음의 길로 가고 있을까?’
우연히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세 명의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사진을 함께 놓고 볼 기회가 있었다. 사진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 속에는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연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영화 ‘건국전쟁’을 제작하는 과정은 지난 역사에 대한 진지한 학습이며, 그것은 성찰을 동반하고 있다. 솔직히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건국 1세대들에 대해서 그동안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자괴감이 들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