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李東馥 컬럼/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위원회 위원장’ 자신의 ‘언행(言行)’을 일치시키는 데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닌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결국 8월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연로자(年老者)의 투표권에 관한 며칠 전의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그러나, 김은경 씨가 ‘사과’해야 할 그녀의 최근의 ‘실언(失言)’은 투표권에 관한 문제의 연로자 폄하(貶下) 발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녀의 보다 심각한 ‘실언’이 최근에 또 있었다. 그녀는 2020년 3월 전임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에 의하여 임명된 임기 3년의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

한국 시사

김영호 통일장관 “尹 입장 확고…종전선언 추진 안한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윤석열 정부는 종전선언을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단체 대표 가족과 면담을 한 자리에서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납북자, 국군포로, 억류자 문제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종전선언이 이뤄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