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잘렸던 추미애…”文은 기회주의자”… ‘文이 물러나라 했다’ 폭로
<문재인과 추미애/ 연합뉴스> 추미애가 문재인의 요구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작심 폭로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법무부 장관 ‘자진 사퇴’가 아니라 당시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의 요청 때문에 ‘타의’로 직을 내려놨다는 것이다. 추미애는 3일 문재인에 의해 해임됐다고 주장하며 “저의 사직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변호사협회 감사 정철승 변호사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9월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