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사

법무장관 잘렸던 추미애…”文은 기회주의자”… ‘文이 물러나라 했다’ 폭로

<문재인과 추미애/ 연합뉴스> 추미애가 문재인의 요구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작심 폭로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법무부 장관 ‘자진 사퇴’가 아니라 당시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의 요청 때문에 ‘타의’로 직을 내려놨다는 것이다. 추미애는 3일 문재인에 의해 해임됐다고 주장하며 “저의 사직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변호사협회 감사 정철승 변호사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9월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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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주 부의장, 오염수 괴담 퍼 나르더니 일본 여행 단꿈”…”오염수 괴담 퍼나르더니…북해도 단꿈 젖은 김영주 부의장”

<김영주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장에서 일본 홋카이도 골프 여행을 위해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가 포착됐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을 향해 국회 부의장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30일 뉴데일리가 촬영한 김 의원 휴대폰에는 김 부의장의 지인이 먼저 “체류 기간이 짧으시기 때문에 너무 동쪽보다는 아사히카와 비에이, 후라노, 오비히로 이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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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죽·보수 정부서 인정됐던 강진석도…보훈부,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공적 재검토 움직임

<주세죽(왼쪽)과 강진석> 정부가 친북 논란이 있는 독립운동가 서훈 기준을 마련키로 한 가운데 당초 논의되던 수준을 넘어 북한 정권에 참여하지 않은 주세죽, 강진석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서훈도 재검토를 시사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주세죽은 북한 정권에서 부수상을 지낸 박헌영의 첫번째 부인이고, 강진석은 김일성의 외삼촌 이다. 이들은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았으나 새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서훈이 취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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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尹정부, 국민 개돼지 취급”…. 與, 유승민에 ‘부글부글”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에 동조하다니”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소위 ‘반윤’으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의원의 행보에 대해 국민의힘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유 전 의원이 중국인 영주권자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하겠다는 당 방침에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 고비판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문제에 “과학의 한계”를 언급한 반윤(反윤석열)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연이어 저격 대상이 됐다. 29일 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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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재정·대북·검찰개혁 상반기 전방위 文정부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열린 ‘서해선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에도 전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방위적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3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가 채무에 대해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을 진정으로 아끼는 정부는 눈앞의 정치적 이해득실보다 국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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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 중국인”…3억만 내면 영주권 주는 투자이민제도, ‘한동훈 법무부’에서 막혔다

<한동훈이 쏘아 올린 ‘중국인 투표권 문제’ @SBS> 29일 법무부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의 기준 금액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개정된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 투자대상, 투자금액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통해 만 55세 미만이 대상 ‘일반 투자이민’의 경우 투자금액을 기존 5억원에서 15억원으로 3배로 높이고, ‘고액 투자이민’은 현행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올렸다. 만 55세 이상 대상으로 3억원의 투자금액을 받았던 ‘은퇴 투자이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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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고대영 전 KBS 사장 해임 ‘위법'”…대법 최종 판결

<문재인(왼쪽)과 고대영 전 KBS 사장(오른쪽).ⓒ데일리안> 대법원은 지난 2018년 해임된 고대영 전 KBS 사장이 문재인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고 전 사장에게 승소 판결한 원심을 29일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제3자 소송참가인’인 KBS 측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진행된 상고심에서 “사건 기록과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봤으나,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이유가 없음이 명백하다”며 상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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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월호 참사 보고시간 조작’ 김기춘, 두번째 ‘무죄’ 확정…세월호 참사 9년만에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고받은 시간 등을 사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해 11월 서울고법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이 보고받은 시각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재상고심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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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현주소와 미래/문호철 서울 MBC 前 보도국장

문호철의 MBC 생각. 라디오 방송의 편파성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대한민국 언론인총연합회(언총)는 지난달 ‘제평위의 좌파 폭주. 방관하는 네이버·카카오도 공범’이란 입장문을 내고 좌 성향 세력이 주도하는 미디어 운동에 동참해온 ‘한국지역언론학회’ ‘한국여성민우회’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을 ‘좌파 원팀’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언총에 따르면, 한국지역언론학회는 지난 2017년 “언론적폐 청산이 지역 언론 정상화의 시작”이라면서 보수정부인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고대영 KBS사장, 김장겸 MBC사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