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부모 경제격차 대물림 현장 된 중학생 농촌지원 전투
“4명 중 1명은 돈내고 불참…꽃제비 동원 하루 중국돈 3원” 〈북중 국경지역에서 포착된 트럭에 탄 북한 학생들. 어디론가 동원돼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강동완 동아대 교수 제공〉 북한에서도 돈과 힘이 있는 권력층의 왜곡된 자식사랑이 교육현장에 나타나고 있다. 가을 농촌지원 전투 기간에 소위 간부나 돈주(錢主) 자녀들이 학교에 돈을 내고 농촌지원을 면제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지만, 학교 당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