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들과 함께 탈북했는데 아내만 인신매매 ‘비극’”
소식통 “中 감시·통제 강화에 탈북 여성 인신매매 증가 중국에서 탈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가 최근 증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목숨을 걸고 도강(渡江)에 성공한 북한 여성들이 룸살롱, 음란 화상채팅, 안마방 등의 업소나 중국인 남성에게 팔려가는 일이 지속적으로 포착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지난 12일 데일리NK에서 “조선(북한) 여성에 대한 인신매매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면서 “최근 아버지와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