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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72주년을 맞이하며 “이승만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이승만 없이는 국가 정체성은 설명할 수 없다 누가 뭐라해도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좌파들은 독재자로만 몰아 부치고 있다.

해방과 광복은 일본이 유황불 심판으로 항복함으로 말미암아 얻어낸 놀라운 사건이다 하나님의 크신 배려로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날이다. 감사해야 마땅하다.

해방을 맞이한 한반도는 근 70%가 좌익 공산주의들이 뒤끓고 있었다 1946.2.8. 삼팔선 이북은 북조선임시 인민위원회가 “우리의 정부다”

소련의 스탈린 지령하에 김일성이가 주축이 되어 발광을 하고 남한 내부는 남로당이 주도권을 갖고 공산화지경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승만은 분통이 터졌다. 미국은 끝까지 좌.우 합작 정부를 주장하였지만 이승만은 이를 적극 반대했다

심지어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이승만을 가택연금 시켰다. 하지 장군과 사사건건 격동이라 미국으로 직접 가서 단판을 지우겠다는 이승만의 결단은 조지 워싱톤 대학 재학시절 절친했던 맥아더 장군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맥아더 사령관이 내어준 비행기로 미국으로 날아가서 주요인사들을 만나 정책결정 정치인들의 동조를 얻어낸다. 그의 탁월한 외교는 1947년 카이로 선언에서 오직 한국만 꼭 찍어서 독립 약속을 받아냈다.

결정적으로 이승만의 손을 들어준 분이 미국 상원의원을 휘어잡던 헤리스 목사였다. 결국 이승만에 반기를 들던 하지 장군은 본국으로 송환을 당했고 이승만은 대한민국 건국의 모든 작전에 성공적인 외교수행을 마치고 1947.4.21. 수많은 국민들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유엔으로부터 받아낸 유일한 합법정부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우리 헌법에 명시된 대로 “미 수복 지역” 유엔에서 표기한대로 유엔이 허가하지 않은 불법집단일 뿐이다

1948.8.15.는 대한민국이 합법적으로 건국된 날이다. 피눈물 나는 투쟁과 이승만의 눈부신 천재적인 외교의 결과다.

봉건적 절대군주주의, 양반과 천민의 계급제도 철폐. 하나님께서 위대한 지도자로 이승만을 들어 쓰셔서 한반도의 공산화 위기에서 건지어 내셨다.

성경의 근본위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철저한 반공사상은 세계속에 선진국으로 , 신앙대국으로 우뚝 세웠다

문재인과 좌파 사탄세력들아 회개하라 “공산주의를 하면 망합니다 “ 이승만의 말 대로 공산주의는 이제는 폐품 처리되고 그를 따르는 북한은 세상 에서 가장 비참하고 생지옥이 된 현실에서도 김정은, 김여정에게  굽신거리며 추태를 벌이면서 국민을 속이고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려 그 자리를 약탈하고 끝내 부정투표로 절대다수의 의석을 만들어 나라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천인공노할 패륜의 역사는 분명히 준엄한 하늘의 불심판을 면치 못 할 것이다.

2020년 8월 3일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 사업회 LA. 최학량 회장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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