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張禧嬪)은 1688년 왕자 출산 후 왕비로 간택되더니 세자가 아픈 것까지 폐비 민씨의 탓으로 돌렸다. 숙종은 그녀의 악독함을 알고 폐비를 모시던 무수리 최씨를 보고 감명받아 성은을 베풀었다.
왕의 간택을 받은 무수리 최씨를 질투가 많았던 장희빈은 임신중인 최씨에게 혹독한 고문을 가하다 왕에게 발각 되여 1694년에 유폐가 됐다.
그 후 1701년 8월에 갑자기 인현왕후가 죽자 숙종은 직접 희빈의 별궁 취선당을 조사해보니 주술의 흔적인 흉물들을 발견하고 결국 사약을 내렸다. 사약을 앞에 둔 장희빈은 생모로써 세자를 불러 달라는 마지막 간청에 나타난 세자의 음냥을 힘껏 잡아당겨 성불구자로 만들었다. 한마디로 못 먹는 밥에 재를 부린 셈이다.
그 후 오뉴월에 찬 서리 내리듯이 장희빈이 죽은 자리에 맹독성을 가진 독초가 자라나 사람의 손에 닿기만 해도 수포가 생기고 벌겋게 부었다고 한다
요사이 야권에서는 정부 부처 장관들을 강하게 사퇴 압박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묘하게도 여성을 폄하하는 것은 아닌데 정책실패의 주무부처의 장관이 공교롭게도 대부분이 여성 장관들인 것이다.
자신들의 역량 부족에도 이 핑계, 저 핑계 둘러대는 그들을 보면 철면피해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강경화 장관의 경우는 뉴질랜드 대사관 성희롱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 대사관 직원의 메이드 성추행 사건 등 리더십이 한계에 도달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자인데, 자신의 정책 실패의 책임을 전 정부에 전가시키며 면피를 하려고 하고 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 보궐선거에 막대한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것을 두고 “국민 전체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집단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 라고 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또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계의 수장임에도 늘 교육 전문성 부족으로 코로나19에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오락가락 행정을 벌이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쉽사리 종식될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저하, 정신건강 등 여러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특히 추미애는 법무부 장관이라는 완장를 채웠더니 안하무인처럼 수사지휘권 남용을 두고 일선 검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추미애 이 여자는 직업적으로 말이 정연하고 언술이 논리적인 율사 출신 이라면서도 , 정한 언어도, 정한 마음도, 선한 행동도 없다. 교양은 눈 씻은 듯 없는 그냥 심플하게 못됐고 확고하게 정서가 망가져 있으며 만사에 절대로 닿고 싶지 않은 극도의 비호감 자체이다.
이와 같이 문재인의 여자들이 하고 있는 짓들을 보면 자신들의 잘못을 무조건 국민이나 전(前)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여성 장관들과 윤석열 총장을 쫓아 내려고 갖은 중상 모함하는 추미애는 장희빈이가 세자의 병들은 이유를 폐비 민씨에게 돌렸던 것과 꼭 닮은 행태들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장관의 임명권자로써 국민들과 야당의 원성에도 눈을 감고 있다. 어차피 1년이면 떠나야 할 자리인데, 망하든지 어찌되든지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야 하는 모습속에서 장희빈이가 세자의 음냥을 힘껏 잡아당겨 성불구자로 만들어 못 먹는 밥에 재 뿌린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문재인과 그의 여자들이 독초처럼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을 보면 섬뜩한 생각이 든다.
위드코리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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