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역사왜곡 시작

3월1일 광화문에서 적화혁명가인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교조 “친일(親日) 인사가 작사 ,작곡한 교가(校歌) 교체해야 한다”

25일 한국의 외교부 청사에 원수 일본을 타도하자라는 글귀가 쓰여 있는 태극기가 설치되었다

그 태극기는 독립운동 당시 김구 선생의 서명한 태극기인데,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 다시금 좌파들의 숙명적인 반일감정을 선동하기 위해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술수를 보이고 있다.

3월 1일 광화문에서 진행 될 3.1운동 100주년 범국민 대회에서는 <만주출정가> 586 운동권 노래인 <잘가오 그대>와

종북주사파들이 백두혈통 = 김가학살수령 = 절대 유일신을 한라산, 즉 남한 전역까지 떠받들게 하겠다는 상징적 구호의 적화혁명가인 <백두에서 한라까지>가 대한민국 중심가에서 불려지게 된다.

발맞추어 전교조는 “친일(親日) 인사가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校歌)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 지역 초·중·고교 113곳을 지목하였고

“친일 행적을 했다”고 주장하는 인사의 동상이나 기념관이 있는 일부 학교의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그 뿐만 아니라 26일 한국독립유공자 협회를 방문한 더블어 민주당의 이해찬 대표는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며 4월11일 상해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이 대한민국의 건국의 시작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문재인 주사파 좌파 정권은 3.1운동 100주년을 이용하여  자유민주주의 역사왜곡을 통하여 국민을 다시금 둘로 양분하는 공산주의식 선동과 분열을 조장하기  시작했다.

금번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서 미주 LA의 대한민국 역사지키운동본부(국본 LA지부)는 3월 1일 오전 10시에 “100년을 뛰어넘어서 용서와 화해의 새로운 한일관계를 수립하자” 라는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탈북자 대표의 북한의 3.1운동에 대한 발표도 있어서, 북한과 3.1 100주년을 함께 하자 제안하였던 문재인이 어떻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가를 설명하여 줄 것이라 한다.

대한민국 역사지키기 운동본부(국본 LA지부)는 3.1 100주년 행사 일환으로 3월 2일 오후 2시에는 부정선거 .주권포기. 블랙리스트. 경제 폭망의 주범 문재인 탄핵을 위한 태극기 집회를 LA 총영사관 앞에서 개최한다고 한다.

문재인 주사파 좌파 정권의 자유민주주의 말살 정책에 우리 모두는 깨어서 경각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삼일 100 주년 태극기의 각오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는 밀물같이 온 나라는 대한독립만세와

자주국임을 외쳤고 온갖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며

대한민국은 자랑스런 태극기를 온 세계에 휘 날렸네

100년의 세월속에 대한민국은

다시 위기를 맞아

풍전등화의 슬픈 처지에 빠졌고

역사를 잊은 국민은 그 날의 함성을 잊어버리고

죽음을 자초 하네

우리 모두는 날이 시퍼런 불사조의 태극기와 함께

다시 일어나야 한다

선열들이 이루어 놓은 정의롭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세세 영원토록 자손 만대에

물려 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이제는

저 북녁땅의 불쌍한 이천 오백만 동포에게도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며  함께 태극기를

우리와 함께 흔들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유민주주의 상징인 자랑스런 태극기를

목숨이라도 내 놓고 높이 흔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우리 모두 손에 손에 태극기를 움켜잡고

세계 만방에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백년을 만들어 보자.

-김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