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낸 5·16 군사혁명 (2)”
혁명의 설계자 김종필과 지도자 박정희, 1961년 2월 ‘혁명결의’ 그 무렵 김종필을 비롯한 군부 일각에선 혁명에 대한 의지가 불타고 있었다. 1961년 2월 19일, 2군 부사령관으로 있던 박정희를 찾아가 “이제는 혁명해야 겠다”고 제안한다. 이날 박정희와 김종필은 동원 가능한 병력을 확인하고 ‘혁명의 결의’를 맺었다. 김종필은 이후 거사 날까지 도서관을 드나들며 프랑스 혁명, 볼셰비키 혁명, 터키 케말 파샤 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