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뉴스

북한의 잃어버린 성소를 찾아(1) ‘평남 대동군 소재 송산(松山)교회’

<1920년대 송산교회를 담임했던 베어드 선교사. 숭실대학 설립자> 송산교회의 주소는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古平面) 송산리 196번지로서 김일성의 출생지인 평양 만경대구역 만경대동에 소재하고 있었다.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에서 김일성 자신이 송산교회에 다녔다고 말한 것이 기록되어 있는데, “어른들이 례배당에 갈 때면 아이들도 따라 가서 례배를 보군 하였다. 신자의 대렬을 늘이려고 례배당측 에서는 이따금씩 아이들에게 사탕도 주고 공책도 주었다….

라이프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LA 회장 이취임식. (SS.LANE VICRORY호 선상)

17일 오전 11시에 San Pedro 항에 정박중인 6.25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을 구출한 SS. LANE VITORY 선상에서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LA의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재미 이북오도민 중앙회가 6.25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을 회고하기 위해 VICTORY호 방문행사와 함께 진행이 된 이취임식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LA총영사관의 이종돈 보훈영사가 참석 하였고 실향민 70여명이 함께 했다. (이사장 조선환과 신임회장 변무성)…

시사

라구나 우즈 한인회 “6.25 전쟁 71주년 기념행사 “

(왼쪽부터 김영구 목사, 한인회장 Nelson 권, 이강민 이사장, 공동준비위원장 박용진) 한국의 보훈처가 발표한 전 세계에 2019년까지 실존하고 있는 6.25참전 용사의 수가 11만명 이었는데, 2020년 집계는 8만명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1년 사이에 3만명이라는 실존하는 6.25참전 용사들의 수가 급하게 줄어 들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현재 평균 90세가 가까이 되는 연세의 노병들의 수는 더 기하 급수적으로 줄어 들게 될…

기독교뉴스

미국, 성적 지향·차별금지 ‘평등법’(Equality Act) 하원 통과

지난 2월 25일 미국 하원은 고용, 주택, 공립학교 등에서 성 소수자(LGBTQ) 개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기 위해 연방 민권법을 개정할 것을 제안하는 법안인 평등법(Equality Act, H.R. 5)을 찬성 224(민주당 221, 공화당 3)명, 반대 206명(공화당) 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근거해 고용· 주거· 공공시설 접근· 기타 서비스상의 차별을 금지하고 성 소수자(LGBTQ)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을…

기독교뉴스

3.1운동과 한국 기독교

한국교회는“참혹한 식민 통치 아래서도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유일한 부류의 한국인들”이었다. 한 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민족으로 하여금 절망을 모르는 민족으로 살아남게 한 힘이 바로 한국교회 안에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 교회의 힘은 성서로부터 길어 올려진 것이었다. 성서의 샘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독교 신앙의식은 겨레사랑의 민족의식과 하나가 되어 세계도 깜짝 놀란 함성을 토해내었던…

시사

LA 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 송별 모임

  LA 총영사관의 황인상 부총영사가 다음 달 초에 본국으로 귀임한다. 황 부총영사는 지난 2017년 8월 부임해 약 3년6개월 간 부총영사로 재직해왔다. 황 신임 부총영사는 1995년 외무부에 입부해 요르단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유럽연합(EU) 대표부 1등 서기관, FTA 정책기획과장, 상하이 총영사관 경제영사, EU 대표부 참사관 등을 거쳤다 임기를 마치고 귀임 하게 될 황 부총영사를 위한 송별 모임이…

기독교뉴스

2.8 독립선언과 기독교

2.8 독립선언서와 1920년 3월 26일 됴쿄 형무소에서 출감한 독립선언의 주역들 1946년 북한의 3‧1절 행사  1946년 북한의 3‧1절 행사 1946년 2월 18일, 북한을 장악한 소비에트와 공산정권은 평양 역 앞에서 3‧1절 기념식을 거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평양의 교회들은 참가를 거부했고 장대현교회에서 독자적으로 기념예배를 감행했다. 이유는 북한 공산정권이 3·1운동이 1917년의 볼셰비키 혁명의 영향을 받아서 시작되었고, 33명의 민족주의자들이 아니라 노동자와 농민이…

교육

미주 3.1 여성 동지회 주최 제 26회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

왼쪽부터 3.1여성동지회 산하 청소년단체 학부모회 김범주씨, 미주3.1여성동지회 김현숙 이사장, 그레이스 송 회장, 김오옥 부회장, 전상희 고문, 이순이 고문 미주 3.1여성 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짓기 대회가 올해로 26년째가 된다. 매년 참가자들이 모여 시행하던 글짓기 대회를 올해는 팬데믹 관계로 비대면으로 진행을 할 것이라 한다. (ZOOM) 글짓기 대회는 참석 등록비가 $10.00이고, 등록은 일반 우편을 이용하여 등록을…

라이프

미주한인재단 LA 이병만 회장 ‘미주한인 이민 제118주년 기념 인사말’

⌈미주한인 이민 제118주년 및 미주한인의 날 제16주년 기념행사 인사말⌋ ◊미주한인 이민 제117주년 행사 (사진 CHTV 제공) 미주 한인 재단 LA 회장이라는 직분을 맡고 일을 해 온 지 6년이 됩니다. 그간 부족한 저와 함께 수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미주한인 이민113주년 시작으로 118주년이 되는 올해는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됩니다. 미주한인재단 LA를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