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제헌절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 “2008년부터 공휴일 폐지”

7월 17일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인 제헌절(制憲節)이다.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은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시행함으로써 국경일로 정했다. 2007년까지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쉬지 않는 국경일로 변경됐다. 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 꿈에 그리던 해방을 맞았지만 1948년까지 3년간 미군정의 지배를 받았다. 그 후 1948년 5월 10일 당시 남한은 단독으로 총선거를 치르고 제헌의회를 구성하였는데 제헌의회는 헌법을 만들기 위해 ‘헌법 개정…

교육

미주 3.1 여성 동지회 주최 제 26회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

왼쪽부터 3.1여성동지회 산하 청소년단체 학부모회 김범주씨, 미주3.1여성동지회 김현숙 이사장, 그레이스 송 회장, 김오옥 부회장, 전상희 고문, 이순이 고문 미주 3.1여성 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짓기 대회가 올해로 26년째가 된다. 매년 참가자들이 모여 시행하던 글짓기 대회를 올해는 팬데믹 관계로 비대면으로 진행을 할 것이라 한다. (ZOOM) 글짓기 대회는 참석 등록비가 $10.00이고, 등록은 일반 우편을 이용하여 등록을…

교육

한국의 이민 역사(2) ‘미주한인재단 LA’

멕시코 에네껜 농장 이주  중남미 지역의 한인 이주 역사를 살펴볼 때, 한인의 범위는 이주할 당시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 역사에서 한민족이라고 분류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한다. 따라서 조선 말기에 조선인의 신분으로 이주한 사람들, 일제 식민지 시기에 일본국 조선인으로 이주한 사람들, 한국 전쟁 직후 이주한 ‘중립국포로’의 범주에 속하는 청년들은…

교육

‘한국의 이민 역사’ (1) 미주한인재단 LA

하와이 이민 초기 한인들의 사진. <출처: 연합뉴스> 하와이(현지 발음은 ‘후와이’ Hawaii)는 북태평양에 작고, 큰 13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群島)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나라 제주도의 8배 정도의 크기이다. 이 137개의 중에는 대개 사람들이 살수 없는 작고 메마른 섬이 대부분이고, 이중에서 사람들이 거주하는 섬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8개의 섬이다. 섬 전체 면적의 크기를 순서대로 살피면, 큰 섬(Big-Island: 이 섬이…

교육

미주한인의 날 ‘제 118주년 기념행사 및 감사예배’ (1)

⌈최초의 하와이 이민자 김이제 목사 가족 1903년⌋ ◊1903년 1월 14일 첫번째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땅에 도착한 최초의 한국인 김이제제 목사 가족 제물포를 떠난 갤릭호가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면서 한국인들의 미국 이민이 시작됐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할 목적으로 남성 56명, 여성 21명, 어린이 25명이 탑승했다. 이 가족사진에는 김이제 목사와 동생 찬제씨, 김 목사의 아내와…

교육

박정자 컬럼 ‘사유리와 블레이드 러너’

◊결혼을 하지 않고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미래 사회의 어두운 도시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 영화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는 서기 2019년이 시대적 배경이다. 1982년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작품이며, 필립 K. 딕(Philip K. Dick)의 1968년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을 꿈꾸는가?’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가 원작이다. SF 영화에 필름 누아르 방식을…

교육

유대인 수천명을 구한 일본판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

  1940년 7월, 리투아니아의 일본 영사관 문 밖에 모여든 200명의 유대인은 문안에 있는 남성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는 최선의 방법을 제공해 주리라고 생각했다. 그 남성의 이름은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로, 표면상으로는 유대인을 구조하는데 나설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외교관인 스기하라는 16년간 헌신적이고 충실하게 다양한 직책을 수행한 공로로 일본 총영사가 된 인물이었다. 적합한 자격도 외교단 내에서…

교육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 –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진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일부 보수 단체들의 SNS 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서로 죽이기의 참상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갖게 된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는 속설이 뒤바꿔진 것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탄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