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李東馥 컬럼 “朴槿惠 대통령, 나는 2006년 테러를 당한 이후 나의 삶은 덤으로 사는 것이고 그 삶은 나라에 바친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경기고등학교를 1957년에 졸업한 李東馥입니다. 오늘 나는 이 글을 동문 후배인 이홍종 교수에게 씁니다. 지난 8일이든가요, 이 교수가 나에게 작금의 어지러운 시국 상황에 관한 나의 의견을 글로 적어 달라고 주문했었지요? 오늘이 14일이니까 그로부터 벌써 6일이 지났군요. 사실은 그 동안 이 교수의 그 같은 주문을 놓고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나의 부족한 의견이 듣는 분들에게 과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