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남가주범교민 6.25 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잊혀져가는 사람”

그제 저녁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목소리를 들었다. 건강이 어떠실까 하는 마음에 전화를 드렸는데, 목소리는 평소처럼 또랑또랑 하셨다. “ 저예요 김 목사입니다. 잘 지내시죠?” 하였더니 “그럼요” 하시며 대답하시는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가 너무 반가웠다. “김봉건” 이분과 인연의 시작은 너무 유명하셨던 분이라 한인타운에서 종종 뵙기는 하였었는데, 직접적으로 만난 것은 2016년 11월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이 된 후 첫번째 행사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