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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범교민 6.25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70 여년 전의 6.25를 상기 하면서”

1950년 여름, 제가 서울 동대문 국민학교 2학년때 참혹한 동족 상쟁의 전쟁이 일어났다. 당시 홍역을 앓던 처지였고 해방 후 겨우 미아리 고개를 넘어 피난이라고 간 곳은 우이동, 지금의 수유리였고, 잠시 머물려 했던 집 주인이 그 지역 내무서장이어서 우리는 두어 주 밖에  지내지 못하고 , 아현동을 거쳐 삼각지 로타리로 급히 이사를 하여 9.28 서울 수복때까지 거주하게 되었다. 따발총을 든 괴뢰군을 아현동 사거리에서 본 기억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잡혀 갔다고 들었고, 당시 부친은 대한 청년단의 일원으로 피해 다니시고 같이 있을 수도 없었다. 그때에는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나이였으나, 세월이 가면서, 전란에 의한 피난 생활과 국가적 손실로 인한 모든 국민적 고통속에 차츰 공산 주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일생동안 자신이 피땀 흘린 적 없이, 친구의 도움으로만 살았다는 맑스 레닌의 머리 속에서 무슨 훌륭한 철학과 생각이 나왔겠는가? 비록 자신은 일을 하지 않아도, 생산 된 모든 물질을 다 같이 나누어 먹어야 공평하다는 공산주의의 허구, 그런 사상을 온 세상에 펼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강구 해서라도,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을 처단하는 운동, 즉 공산혁명은 타당하다는 논리를 가진 자들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이다. ♦ 6.25 한국전쟁을 일으킨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구 소련이 망하고, 이제 공개 된 스탈린과 모택동에게 남한을 침공 적화 할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원조와 허락을 구걸한 북한의 김 일성의 사실들은 끝에 소개 하는 동영상에서 폭로 되고 있으며, 혹자는 남한이 북침했다는 정신병자들 같은 거짓 마저 우리는 알게 되었다. 김일성은 해방 후 80 여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쏘련군이 통치 하고 있던, 북한에 들어오자마자, 스탈린의 지원으로 북한 정권을 세우고, 토지 등 모든 재산을 몰수 하여 공산군을 만들어 남침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고, 소련으로 부터 필요한 많은 무기를 받았다. 아무 준비도 없었고. 무기도 없었던 그 당시의 남한은 정말 무방비 상태의 국가였고, 소련, 중공, 북한은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기전에 속전 속결로 2달 이내에 남한 전체를 점령 한다고 계획을 세워 낙동강까지 쳐 내려 왔으나, 맥아더장군이 이끄는 연합군에 의해 저지 되었다. 허나 60만의 중공군과 소련및 북한 공산군에 의해 남한은 정말 완전히 페허가 되었고, 엄청난 인명 피해가 있었음은 온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 1.4. 후퇴 전 어느 겨울 저녁에 아버지와 함께 필동에 있는 큰 집에 갔더니, 지금은 고인이 되신 사촌 큰 누님이 당시 일신국민학교 6학년생으로, 학도 호국단으로 전쟁 터로 떠나는 준비로 미수가루, 금계랍 등을 배낭에 넣고 있는 큰 어머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1.4 후퇴 땐 인천항에서 당시 아버지의 친구이신 “지중세” 인천 시장님 가족과 많은 피난민들이 미군 LST를 타고 떠났지만, 육로로 떠난 아버님 일행을 부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인천항을 떠났다. ♦1950년 1.4 후퇴당시 빅토리아 호의 피난민들 풍랑이 심한 제주도 근해에서 타고 가던 배가 고장이 나서 밤새도록 출렁이며 갑판 위의 모든 피난민들의 짐들은 파도에 휩 쓸려 바다로 떠나 버리고, 선장 한사람 빼곤 모두 뱃멀미로 토하고, 아침에 인천을 떠난지 일 주일만에 육지에 내리니 정신이 몽롱했다. 우리 가족이 탄 배가 군산까지 갔을때, 부산에 너무 많은 피난민 집중으로, 제주도로 가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으로 가는 다른 선박으로 바꾸어 탔으나, 그 배마저 여수까지 갔을때 정부에서 피난민은 모두 제주도로 가라 해서, 할 수 없이 제주도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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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범교민 6.25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 한국전쟁과 적화현주소”

70년전 6.25 주일새벽 4시. 북괴는 일제히 기습 남침했다. 웅진-개성-포천-춘천-동해안 강릉-상륙작전. 남진을 계속하여 불과 3일 만에 서울을 점령. 경부선 도로와 철도를 주 공격 루트로 수원-조치원-대전-추풍령-왜관-공주-전주-군산-목포-하동-진주-가야를 7월 말에 점령 했다. 낙동강 전선(미 8 군 Walker Line)방어작전, 포항, 왜관, 마산, 낙동강 전투는 피아간 엄청난 손실이 발생했지만 반격의 시간을 벌었다. 이때 학도병들은 “펜 대신 총을 달라” 고 하며 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