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범교민 6,25한국전쟁 70주년 상기예배 및 기념대회 “6.25의 기억”
♦1950년 10월 폐허화된 남대문 주변 시가지의 모습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나는 여섯 살 어린이였다. 하지만 그때 보고 느낀 몇가지 단편적인 기억들은 상당한 세월이 흐른 지금도 생생하다. 오히려 어린 마음에 각인된 이미지는 영영 지워지지 않을 것같다. 첫 기억은 우리가 살던 집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한옥이었는데 하루는 주위가 뭔가 뒤숭숭했다. 평상시와 다른 느낌인데 뭔지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