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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정치보복… 고마해라 마이뭇다” “사의재로 뭉친 문재인

<임종석과 문재인 (사진/임종석 페이스북)> 문재인 정부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으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윤석열 정부 들어 전임 정부 수사로 십여 명이 줄줄이 기소되자 “멸문절호”(滅門絶戶)집안을 멸하고 가문을 끊음) 라며 거센 반발에 나섰다. 임종석은 멸문절호(滅門絶戶·집안을 멸망시키고 가문을 끊어지게 함)라는 표현을 쓰며 문재인 청와대 주요 비서진의 이름을 거명했다. 노영민·유영민 전 비서실장, 정의용·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한국 시사

“尹 외교 심판” 시국대회 참여 민간단체 66곳, 보조금 55억 받아

<지난 6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발표 23돌 평화통일 시국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윤석열 정부 심판”을 주장한 시국대회에 참여한 비영리 민간단체 66곳이 2018년부터 5년간 광역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 55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에선 “혈세로 마련된 광역지자체 보조금이 이념 편향 단체의 ‘정치 보조금’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7개 광역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2018∼2022년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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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 41.5%…20대 7.3%p·30대 9.3%p 급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소폭 상승해 40%가 넘었다는 여론조사가 21일 발표했다.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1.5%, 부정 평가는 54.9%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3%p 올랐고, 부정 평가는 3.1%p 하락했다.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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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5060세대 ‘Old People with Active Life’ 보수 연합 모임

2020년대에 떠오르는 트렌드 주도 세대 중 하나인 오팔세대(OPAL)가 주목받고 있다. 오팔세대의 오팔(OPAL)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로, 5060세대를 말하는데, 베이비부머 세대로서 ‘삶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노년층’과 ‘오팔 보석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신 노년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이며, 베이비부머 세대인 58년생을 뜻하기도 한다 오팔(OPAL)세대는1963년생부터 55년생까지의 5060 세대를 말하는데, 퇴직한지 얼마 되지 않거나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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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기도한 신부들과 성공회 대학의 좌파 인맥도

  <유명 좌파들을 길러내고 배출해낸 성공회대학교> ‘대통령 전용기 추락’이라는 인기 검색어가 떴을 때만 해도 남의 나라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 놀랍게도 성공회 소속의 신부가 마음속에 품은 기도였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진 뒤에 충격을 받은 이가 한둘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부두교 같은 저주스러운 주술적 행위를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이들이 하나가 아니었다. 비슷한 시각,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인 박주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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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S(한미연합회) 안보강연/ 1950년 9.15인천상륙작전과 9.28서울 수복

2022년 9월 28일은 서울 수복 72주년이 되는 날이다. 1950년 9월15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은 전혀 예상치 못한 기습이 아니었다. 김일성은 북한의 박훈일을 수도방어사령관으로 임명하고 몇 개 여단을 모았지만 부산 공략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한 김일성은 전선 병력을 뺄 수가  없었다. 김일성은 1950년 9월 23일 전선의 총퇴각을 명령했다.  당시 부대를 유지한 채 퇴각한 북한의 군은 이건무의 4사단, 방호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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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74주년 남가주 기념행사(10)/이승만과 한경직의 ‘기독교적 건국론’ -이효상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원장) <2>

한 목사의‘기독교 건국론’의 핵심은 그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그 근원으로서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해방 공간에서 새로운 나라의 틀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틀은 바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을 위한 신의 섭리와 경륜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모든 국민이 합심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가 가장 경계하는 건국 시나리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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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74주년 남가주 기념행사(6) 8월 15일, 1945년의 해방과 1948년의 광복/황선우 작가(전 세종대 트루스포럼 대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선포하는 이승만 대통령 ‘해방’과 ‘광복’은 엄연히 다르다. 해방의 의미 스펙트럼이 더 넓다. 광복은 자유와 독립을 준다는 의미에 한정되지만, 해방은 ‘노동해방’, ‘민족해방’ 등 사회· 공산주의적인 의미까지도 포함한다. 일제시대를 지나 조선인들에게 광복과 독립을 가져다준 것은 1948년 건국으로 보는 것이 맞다. 1945년 조선인들에게 주어진 것은 해방이었다. 1945년 이후 3년간 미 군정기를 거치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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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구분을 잃어 버린 나라”

더불어민주당이 제주 4·3사건 희생자나 유족에게 재정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4·3사건법 개정안을 지난 7월 27일에 발의를 했다. 무소불위의 용감한 머리수로 나라를 흔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게 될 때 이 법은 쉽게 통과가 될 것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희생자 1인당 평균 1억3000만원가량이 지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행 4·3사건법에 따라 정부가 현재까지 인정한 희생자는 1만4532명, 유족은 8만451명이다.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