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신용카드 번호·CVC 1000여개 북한 해커한테 탈탈 털렸다” “북한의 IT 인력 신분 위조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지사에 취업하려던 정황 포착”
<북한 해커 이미지> 국정원은 “최근 북한이 사전에 훔친 이메일 계정 정보를 활용해 국내 클라우드에 접근하고, 신용카드 사진 정보 1,000여 건을 절취한 사례가 있었다”고 했다. 절취한 사진 대부분에는 16자리 카드번호와 유효 기간, 추가 인증번호인 CVC 번호까지 들어 있었다. 국정원은 금융보안원 등과 협조해 불법 금융 결제 피해는 막았다고 밝혔다. 북한의 외화벌이 시도가 더욱 대담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