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탕쳐 죽여버린다” “개XX”…한국 기자들에 테러 위협한 이들은?
<사진/연합뉴스> 북한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중국에 주재 중인 한국 언론인과 북한인권운동가에게 동시다발적으로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 테러 위협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매일경제가 입수한 원문을 살펴보면 상당수 한국 언론사의 중국 주재 특파원들이 올해 들어 ‘신체에 위해를 가하겠다’며 욕설로 뒤덮힌 메일을 수차례 받았다. 내용 가운데에는 특파원 개인을 “남조선 개XX”라고 지칭하면서 “칼탕쳐 죽여버린다”는 등의 북한식 욕설이 다수 등장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