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東馥 컬럼 “마담 누’가 간 길, 박마리아가 간 길, 그리고 김정숙 여사가 가는 길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7월 1, 20197월 1, 20190 1950년대말에서 1960년대초에 걸쳐서 베트남에는 총각 대통령 고딘디엠(Ngo Dinh Diem)의 제수(弟嫂)로 사실상의 ‘영부인’으로 설쳤던 ‘마담 누(Nhu)’라는 여성이 있었다. ‘마담 누’는 ...
김정은의 격상된 칭호가 말해주는 우상화의 한계점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4월 17, 20194월 17, 20193 이동복 컬럼 평소 북한 문제에 관하여 탁월한 일가견의 소유자인 손광주 동지로부터 난 데 없는 카톡이 날아 왔다. 한 건의 문건을 첨부하면서 “이 문건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문의하는 것이 카톡의 내용이...
대통령 경호관이 지참한 기관단총과 1960년 李起鵬의 妄言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3월 24, 20193월 24, 20191 “총은 쏘라고 준 것이지 가지고 놀라고 준 것이 아니다”라는 이기붕적 사고 "관제로 동원 된 시민"들조차도 믿지 못하고 떨고있는 문재인 李東馥 컬럼 평택항에서 천안함 폭침 9주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던 시간에 대구
‘도올’은 ‘돌(石)’이다 — 김용옥의 狂言과 暴說 (3)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3월 20, 20193월 20, 20195 쓰레기 하치장(荷置場)을 방불케 하는 사이비(似而非) ‘박람강기(博覽强記)’를 무기 삼아 정신 나간 자의 망발(妄發)을 남발(濫發)하는 김용옥(金容沃)의 사설(邪說)을 새삼 시비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 최근 이승...
‘도올’은 ‘돌(石)’이다 — 김용옥의 狂言과 暴說 (2)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3월 20, 20193월 20, 20190 쓰레기 하치장(荷置場)을 방불케 하는 사이비(似而非) ‘박람강기(博覽强記)’를 무기 삼아 정신 나간 자의 망발(妄發)을 남발(濫發)하는 김용옥(金容沃)의 사설(邪說)을 새삼 시비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 최근 이승...
‘도올’은 ‘돌(石)’이다 — 김용옥의 狂言과 暴說 (1) 오피니언/칼럼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 3월 20, 20193월 20, 20190 쓰레기 하치장(荷置場)을 방불케 하는 사이비(似而非) ‘박람강기(博覽强記)’를 무기 삼아 정신 나간 자의 망발(妄發)을 남발(濫發)하는 김용옥(金容沃)의 사설(邪說)을 새삼 시비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 최근 이승...
李海瓚에게 묻는다, “文在寅이 ‘金正恩의 대변인’이 아니라는 것인가?” 오피니언/칼럼 by kim09 - 3월 13, 20193월 13, 20190 -李東馥 컬럼- ♦문재인 김정은은 젊지만 아주 솔직 담백한 인물 ♦이해찬 초등학교 학생 정도의 어학 실력을 가지고 있기만 하더라도 수긍 "李海瓚에게 묻는다" 오늘 국회본회의에서의 자유한국당 나경원(羅卿瑗/서울...
文在寅 정권의 3權分立 屠殺 행위가 되살려 주는 想念들 (1) 오피니언/칼럼 by kim09 - 3월 8, 20193월 8, 20193 李東馥 컬럼 문재인 검찰의 성창호 판사 불구속 기소와 이에 화답한 김명수 대법뭔의 성창호 판사 재판 배정 배제 결정은 단순히 김경수 실형선고에 대한 보복의 차원을 넘어서서 이 나라 민주주의 권력분립의 근간인 3...
불행으로 가는 직행열차의 탑승자, 한국의 대통령들 Uncategorized 오피니언/칼럼 by kim09 - 3월 8, 20193월 19, 20190 미국은 2월 세째 월요일을 국부 워싱턴 탄생일을 기념하는 국경일 박근혜 대통령 포함 3명의 구속과 재판, 하야 1명, 피살1명, 자살 1명 불행으로 가는 직행열차에 강제 탑승 당한 대한민국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