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사

“민주, 보좌관 이적행위 대국민 사과…설훈 의원 국방위서 즉각 배제해야” ‘국회 간첩 논란’ 국민의힘 “민주 보좌관 전수 조사하라”

국민의힘 국방·정보위원들은 27일 국가정보원이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 보좌관에 대해 이적행위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내사를 벌이고 있다며 민주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민주당 보좌진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 설 의원의 국방위 배제도 촉구했다. 국민의힘 국방위 간사인 신원식 의원, 정보위 간사인 유상범 의원을 비롯한 국방·정보위원들은 “2020년부터 2023년 3월까지 설 의원의 5급 비서관을 거쳐 4급 보좌관으로 재직했던 A씨는 ‘2급 비밀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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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탄핵 기각, 헌재 재판관 9명 전원일치 ‘167일만에 장관 복귀’… 대통령실 “탄핵권 남용 巨野, 준엄한 국민 심판”

헌법재판소가 25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10·29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탄핵 소추되었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67일 만에 다시 직무에 복귀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이 장관 탄핵 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9명의 전원일치 의견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헌재는 “헌법과 법률의 관점에서 피청구인(이 장관)이 재난안전법과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해 국민을 보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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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주범 ‘이경우’ 특수훈련’ 북파공작원 출신이었다” “범행 공모 당시 충격적인 정체 밝혀졌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 주범 이경우(36)는 군에서 특수 훈련을 받은 북파공작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전날 주범 이경우·황대한(36)연지호(30)와 범행을 공모한 유상원(51)황은희(49) 부부 등 7명에 대한 2회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선 지난 1~3월 피해자 A 씨를 감시·미행하고 동선을 봐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은 이모 씨가 증인으로 섰다. 검찰은 이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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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세력 작당해 종전 선동”… 70개 우파 단체 ‘6·25 정전 70년’ 27일 서울 총집결

“종전선언 허구성과 주한미군 철수 위험성 연설”  “국내외 세력이 주한미군 철수 선동” 우파 시민단체들이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인 27일 서울 종로 서울글로벌센터 앞에서 ‘국내외 종북 좌익세력의 평화협정-주한미군철수 주장’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24일 자유수호포럼(상임대표 구상진)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는 CCP(중공)아웃·GMW연합 ·MKS국가웅비전략연구소·NK지식인연대·고교연합경기고·고교연합바로세우기추진본부·고대교우TruthForum·공영언론미래비전100년위원회·국민주권행동·국제현대사연구소·국회성벽기도회·대한민국교육사랑함께회·대한민국장로연합·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AKUS한미연합회 한국지회등 70여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글로벌센터 앞에 모여 피켓시위와 함께 종전선언의 허구성과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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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文정부에 ‘교권추락·호우피해’ 책임 물은 이유는…………대통령실 “尹 국정방향, 종북주사파 망친 5년 원상복구 집중”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수해 피해를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전임 정부의 이념에 치우친 정책이 인재를 불러왔다는 주장이다. 지난 22일 쿠키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실 내에서는 교권 실추 원인으로 진보교육감들에 의해 도입된 ‘학생인권조례’를 지목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쿠키뉴스에 “최근 발생한 초등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학생인권조례’가 빚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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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합참의장 “한반도 며칠 내 ‘전쟁 상태’ 가능 지역” 경고

미국 합참의장, 국방부서 일본 매체 인터뷰 “김정은 예측 불가능” 한반도 불확실성 지적 북 도발에 한미일 3국 공동대응옵션 강조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한반도는 세계에서 항상 높은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곳 중 하나로, 상황에 따라 며칠 안에 전쟁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고 경고했다. 밀리 의장은 22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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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용카드 번호·CVC 1000여개 북한 해커한테 탈탈 털렸다” “북한의 IT 인력 신분 위조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지사에 취업하려던 정황 포착”

국정원은 “최근 북한이 사전에 훔친 이메일 계정 정보를 활용해 국내 클라우드에 접근하고, 신용카드 사진 정보 1,000여 건을 절취한 사례가 있었다”고 했다. 절취한 사진 대부분에는 16자리 카드번호와 유효 기간, 추가 인증번호인 CVC 번호까지 들어 있었다. 국정원은 금융보안원 등과 협조해 불법 금융 결제 피해는 막았다고 밝혔다. 북한의 외화벌이 시도가 더욱 대담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의 IT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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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외교 심판” 시국대회 참여 민간단체 66곳, 보조금 55억 받아

“윤석열 정부 심판”을 주장한 시국대회에 참여한 비영리 민간단체 66곳이 2018년부터 5년간 광역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 55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에선 “혈세로 마련된 광역지자체 보조금이 이념 편향 단체의 ‘정치 보조금’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7개 광역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2018∼2022년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지급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15일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23돌 평화통일 시국대회’에 참여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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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불체포특권 포기 결의” 실패. “의총 시간이 짧아?”..“지은 죄 많아 포기 못하나” 與, 불체포 특권 보류 힐난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에서 ‘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결의’를 정식 안건으로 올리고 추인을 시도했으나 상당수 의원들의 반발로 불발됐다.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쇄신안을 안 받으면 당이 망한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민주당이 사실상 이를 거부한 것이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비공개 의총에서 20명 정도의 자유토론이 있었다”며 “특히 자유토론 내용 중 혁신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