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국의 이민 역사(2) ‘미주한인재단 LA’

멕시코 에네껜 농장 이주  중남미 지역의 한인 이주 역사를 살펴볼 때, 한인의 범위는 이주할 당시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 역사에서 한민족이라고 분류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한다. 따라서 조선 말기에 조선인의 신분으로 이주한 사람들, 일제 식민지 시기에 일본국 조선인으로 이주한 사람들, 한국 전쟁 직후 이주한 ‘중립국포로’의 범주에 속하는 청년들은…

교육

‘한국의 이민 역사’ (1) 미주한인재단 LA

하와이 이민 초기 한인들의 사진. <출처: 연합뉴스> 하와이(현지 발음은 ‘후와이’ Hawaii)는 북태평양에 작고, 큰 13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群島)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나라 제주도의 8배 정도의 크기이다. 이 137개의 중에는 대개 사람들이 살수 없는 작고 메마른 섬이 대부분이고, 이중에서 사람들이 거주하는 섬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8개의 섬이다. 섬 전체 면적의 크기를 순서대로 살피면, 큰 섬(Big-Island: 이 섬이…

북한 인권

북한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시 정치범수용소行…특대형 범죄 낙인”

⌈북한 당국, 연좌제로 가족까지 끌고가. 수용소 관리인원 증강 배치⌋ ◊김정은 시대 북한 교화소 현황(2020년 기준) / 그래픽=데일리NK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는 방식으로 극도의 공포 정치를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 NK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21일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후 방역 규정을 준수 않거나 관철하지 않은 주민, 간부,…

기독교뉴스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1907년 1월 14일 평양대부흥 제114주년 기념예배’

⌈평양 기독교의 수호자 조선의 바울 김창식 목사⌋ 조선교회의 1호 목사인 김창식(金昌植 1857~1929.1.9)은 1857년 황해도 수안군 성동면 생금리에서 태어났다. 서당에서 한문공부를 하며 성장한 김창식은 농사일을 하다가 나이 21살에 세상을 알기위해 고향을 떠나 전국을 떠도는 방랑생활을 하였다. 때로는 지게꾼, 막노동꾼 머슴살이, 마부 등을 하면서 전전하다가 마침내 나이29세 되던 1886년, 박노덕과 결혼을 하면서 정착생활로 접어들게 되었다. 당시 장안에는…

교육

미주한인의 날 ‘제 118주년 기념행사 및 감사예배’ (1)

⌈최초의 하와이 이민자 김이제 목사 가족 1903년⌋ ◊1903년 1월 14일 첫번째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땅에 도착한 최초의 한국인 김이제제 목사 가족 제물포를 떠난 갤릭호가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면서 한국인들의 미국 이민이 시작됐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할 목적으로 남성 56명, 여성 21명, 어린이 25명이 탑승했다. 이 가족사진에는 김이제 목사와 동생 찬제씨, 김 목사의 아내와…

기독교뉴스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1907년 1월 14일 평양대부흥 제 114주년 기념예배’ 를 준비하며 (13)

⌈통일은 평양대부흥의 성지 평양을 탈환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는 예언을 이루어 내는 일⌋ <복음통일로 가는 길> 개방된 비무장지대의 남북도로를 선점해 북으로 자유, 인권, 민주, 정의를 밀어 올려야 한다. 현 정권은 김정은과 종전선언-평화협정에 이어 함께 통일의 미래를 열자고 한다.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합의는 통일 로드맵이다.  몇 년 전에는 서울 시청에 김정은의 대형사진이 걸리고 광화문에는 주한미군 철수 시위가 끊이지…

기독교뉴스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1907년 1월 14일 평양대부흥 제114주년 기념예배’를 준비하며 (12)

조선의 미국 선교사 (4) 루비 켄드릭의 조선 사랑 교회의 근간을 세우며 이 땅에 뼈를 묻고 잠들어 있는 선교사들의 묘지공원인 양화진에 가면 25세의 젊은 나이로 조선에 와서 불과 8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여선교사 루비 켄드릭(Rubye Rachael Kendrick1883~1908)의 묘비를 보게 된다. 여기에“만일 내게 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에 바치리라.”라는 비문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루비 켄드릭은…

기독교뉴스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1907년 1월 14일 평양대부흥 제114주년 기념예배’를 준비하며 (11)

조선의 미국 선교사 (3) 로제타 셔우드 홀 선교사(Rosetta Sherwood Hall)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 9. 19~1951. 4. 5, 한국명 허을(許乙))은 미국 뉴욕 주 셜리반 카운티에 있는 리버티(Liberty)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셔우드(R. Sherwood)와 어머니 (P.G. Sherwood)의 딸로 태어났다. 그곳에서 체이스넛리지학교와 뉴욕의 오스웨고 주립학교를 졸업하고 교사자격증을 얻어 1년간 체이스넛리지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했다. 그러나 로제타는 이런 평범한…

기독교뉴스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1907년 1월 14일 평양대부흥 제 114주년 기념예배” 를 준비하며 (10)

조선의 미국 선교사 (2)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선교사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한국명 : 원우드(元杜尤)-는 1859년 7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아버지 존(John Underwood)과 어머니 엘리자벧(Elisabeth Grant Marie)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1881년 뉴욕대학을 졸업하여 문학사학위를 받고 그해 가을 ‘뉴 브런즈윅’ 시에 있는 화란 개혁 신학교(The Dutch Reformed Theologica Seminary)에 입학하였다. 언더우드는 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