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李東馥 컬럼 ” 朴槿惠의 注文은 “유권자들이 除百事하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투표하라는 것”

3월4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하여 공개된 ‘옥중서신(獄中書信)’을 통하여 박근혜(朴槿惠)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보낸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이냐를 놓고 항간에서는 구구한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이해당사자(利害當事者)들이 서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한국 고유(固有)의 전통문화가 여기서도 판을 벌이고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옥중서신’에 담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는 너무나도 명명백백하게 다음의 세 가지 요구가 담겨 있다. 첫째로는, 문재인(文在寅) 씨가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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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구 목사 “LA 진보단체들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었거든 검지나 말라”.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었거든 검지나 말라” 라는 말은 사람이 좋지 못하면 믿음짓 스럽기나 하고 재주가 없거든 착하기나 하든지 해야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말과 행동이 믿음성이 없이 건방진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3일 한인타운에서 해외민주통일연대, 민주평통LA, LA한인상공회의소, LA총영사관, 남가주호남향우회, 남가주종교평화협의회가 현재 우한폐렴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한국의 검역 의료진들을 위해 마스크 2000개를 보내려고 한다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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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Inland 한인의사 “김동수 박사”의 한국정부를 향한 애절한 요청의 소리

(Dr.Chris Dong Kim: 전 Inland 한인회장/ KAPAC 이사장/ 미주한인의날 17주년 기념행사 대회장) 지난 며칠동안 한국의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Covid 19” 확진자가 약 300여명 이상 증가되어 몹시 걱정이 됩니다. 현 정부가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를 금지할 Golden Time을 초기에 놓쳤다면, 지금이라도 중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나 배를 금지하고, 혹 꼭 들어와야하는 한국인들은 14일동안 mand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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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 21일자 조간 신문 사진의 충격적 주인공 김정숙 여사를 생각한다”

(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과 배우들을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웃고 있는 김정숙) 21일 조간신문에 큼직하게 보도된 한 장의 사진이 필자에게 가한 충격은 필설(筆舌)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다. 필자만이 그렇게 세찬 충격을 받았는지 또는 다른 대한민국 국민들 가운데도 비슷한 느낌을 공유한 분이 있는지에 관하여 가능하다면 여러분의 의견을 한 번 물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상념(想念)이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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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 丁世鉉, 당신은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책임공작원’은 아닌가?”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라는 이름의 대통령자문기관의 장인 정세현(丁世鉉)이라는 인물이 “우리나라에는 진짜 미국의 신하인지 대한민국의 신하인지 모를 대신이 많다. 외교 국방 쪽은 아마 반 이상이다. 통일부 안에도 그런 인물들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가 이 인물에게 되물어야 할 말이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과연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의 책임자인가 아니면 북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의 남조선 상주 책임공작원이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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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謹賀新年! 送舊迎新!” 역사는 반복된다.

▲ 문희상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반발 속에 선거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 시키고 있다 저무는 己亥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면 밝아 오는 庚子는 아무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煉獄 속을 다녀 나와야 하는 뜨거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역사는 역시 반복되는가 봅니다. 己亥 歲暮를 뜨겁게 달구었던 연동비례제 선거법 파동과 공수처법 파동은 지금부터 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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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기무사 “계엄 문건”에 관한 군사법정의 “무죄” 판결은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대통령 지시에 먼지털기 수사하더니…’계엄 문건’ 관련자 모두 무죄 (투신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지난 7월10일 인도 국빈(國賓) 방문 중에 있던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이 난 데 없이 송영무 국방부장관(당시)에게 “2016년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부사령부(기무사)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일에 관하여 독립수사단을 구성하여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국방부는 이 같은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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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기무사 쿠데타 모의 무죄판결”…‘청와대의 적폐몰이’

지난 24일 국방부 보통군법회의는 지난 7월11일 外遊 중의 文在寅 대통령의 이례적인 특별지시에 따라 군 검찰이 터무니없게도 “쿠데타 陰謀” 혐의로 起訴한 이른바 기무사 ‘계엄 문건’ 사건 관련자 전원을 “無罪”로 판결했다는 소식이다. 이 같은 군 법정의 판결은 가벼이 넘길 문제가 아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文 ,대통령의 誣告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檢警의 수사와 사법 처리가 이루어져야 마땅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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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東馥 컬럼 “모르모트와 변호사: 플로리다 주와 대한민국의 경우”

이번 조국 파동을 겪는 과정에서 그 동안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꽤 있다. 그 가운데 한 가지가 우리나라 변호사 수가 27,000여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이들 변호사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다. 이 단체가 이번 조국 파동 기간 중 무슨 입장을 표명한 사실이 없다.  그런데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조국이 국민저항을 못 이겨서 결국 법무장관 직에서 쫓겨난 뒤인 10월14일 이…